취임 후 첫 이통3사 CEO 간담회단통법 후속 조치 등 의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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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이통3사 대표들이 내달 11일 첫 회동을 가진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월 11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 위원장이 취임 후 이통3사 대표를 처음 만나는 자리다. 방미통위가 출범한 후 첫 이통3사 대표 간담회이기도 하다.

    구체적 안건이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단통법 후속 과제가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통3사 대표들에게 보이스피싱과 스팸 등 역할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AI 서비스 사업자와 이용자 보호 관련 내용이 광범위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