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의견청취·스마트 건설기술·작업중지권 활용안전보건 우수현장 9곳 포상…하이퍼 세이프티 조성
  • ▲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대우건설
    ▲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과 최고안전책임자(CSO),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여해 안전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 등을 실천함으로써 중대재해 '제로(0)'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번 선포식에선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포상을 실시해 안전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제로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클리어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한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