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경영 의지 다짐…아이파크 전국 50개 현장 실시우수 대표·직원 상장 수여…현장인력 격려 활동 병행
  • ▲ HDC현대산업개발이 27일 아이파크 현장에서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 HDC현대산업개발이 27일 아이파크 현장에서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포식은 안전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 아래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양승철 CSO·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우수직원 포상 △안전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고가치로 현장 전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신뢰를 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대표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안전 의지를 다졌다. 

    안전종합평가·품질성능지수 우수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 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과 PD가 직접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인력을 격려했다.

    선포식 직후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사합동 안전점검이 전 현장에서 동시 실시됐다. 이는 선포식 의미가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재해예방활동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경영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현장중심 안전문화정착에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장안전이 곧 고객신뢰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