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라인 명지대역 도보권…'반도체 클러스터' 차량 10분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 개발…2028년 12월 입주 예정
  •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우건설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우건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이달 24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이번 공급은 전용 84㎡ A·C타입에 한해 우선 진행되며 전용 84㎡ B타입은 무순위청약 이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단일면적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문화공원∙주차장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함께 용인내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중이다.

    단지 주변 입지를 보면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고 경강선 연장사업도 추진중이다.

    인근 서용인IC를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2029년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개통될 예정이다. 그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국도 45·57호선 확장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국지도 84호선 개설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인접한 용인시 처인구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30분대 거리에 위치했다.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거리에 서룡초교가 위치했으며 용신중∙용인고교와 명지대∙용인대 등이 인접했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근거리에 위치했다.

    단지 앞으로 금학천이 흐르는 수변 입지도 특징이다. 신대문화공원과 금학천 산책로, 번암공원 등도 가깝다.

    생활인프라를 보면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인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다.

    단지 설계 측면에선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전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현관 및 주방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4대를 확보했으며 커뮤니티시설로 △그리너리 스튜디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제공되며 비규제단지로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용인행정타운 인근 역북동은 처인구 중심지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