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브랜드와 4배 이상 판매 격차 … 압도적 1위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6억6000만캔지난해 필라이트 클리어 3종 가격 낮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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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가 지난해 3억4000만캔을 출고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6억6000만캔(350㎖ 기준)으로 27억캔 돌파가 가시화되고 있다.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같은 해 선보인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필라이트 퓨린 컷 이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기능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지난해 9월에는 필라이트 클리어의 주요 제품인 500㎖ 캔을 포함한 3종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26년에는 쪽방촌 지원, 설 명절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야를 넓혀 착한 브랜드로서 역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