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공개
  • ▲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경영철학·사회공헌가치를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정원요소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자연·사람 △건축·삶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 기업철학을 공유할 방침이다.

    정원은 오는 5월1일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 이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변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시 녹색공간으로 구현해 시민 일상에 자연·쉼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기업동행정원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기업 사회공헌이 정원이라는 공공자산으로 연결될 때 시민 일상에는 더 많은 쉼과 녹색이 더해진다"며 "기업동행정원이 박람회 후에도 오래 사랑받는 정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