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미래인재 양성 목적1.7억원 투입…학생 450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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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 사업' 협약. ⓒ한국주택토지공사(LH)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특성화고 AI교육·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사업은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와 AI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LH는 연말까지 총 1억7000만원 규모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 분야 전공을 운영중인 △전북인공지능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등 특성화고교 5곳의 학생 450여명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LH는 전날 5개 학교와 AI교육·장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와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로봇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생 선발·지원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AI교육을 제공해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양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