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3일 '서울역↔오송역'KTX, 9일 '수서역↔대전역'시범 교차운행 25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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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SRT 통합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오는 25일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3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한다고 2일 밝혔다.양 기관에 따르면 KTX는 수서역에서 출발하고,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오는 25일 이뤄진다.이번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이다.이번 시운전은 열차와 선로간 적합성, 영업설비 호환성 점검 등 안전성 및 이용객 편의사항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시운전 일정을 보면 SRT가 3일 '서울역↔오송역'을, KTX가 9일과 10일 '수서역↔대전역'을 운행한다.시운전 이후 실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범 교차운행은 25일로 계획돼 있다.시범 교차운행은 KTX(수서역↔부산역), SRT(서울역↔부산역)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시범 교차운행은 안전성 및 이용편의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현재 공급좌석과 운임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검증에 주력할 계획이다.KTX와 SRT가 서로 다른 출발역을 오가며 운행함으로써 차량과 시설, 운영·안전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분기에 교차운행을 포함한 최적의 통합 열차운행 방안을 마련하고 운행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