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고위 관계자 및 군 수뇌부 미팅 예정FA-50 도입국 대상 추가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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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폴 국방장관이 KAI 부스를 방문했다. ⓒ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3일 KAI는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에어쇼에 참가해 고정익, 회전익 존을 구성하고 주력 기종과 MUCA, SUCCA가 적용되는 최신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영국 판보로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힌다. 아시아 지역 국방 및 항공우주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핵심 전시회다.KAI는 본격 양산 단계에 진입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KF-21과 전 세계 경공격기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FA-50, 첫 수출 시장에 진출한 KUH, 육군에 양산 납품 중인 LAH를 전면에 내세웠다.또한 독자 개발 중인 AAP와 ALE 전시와 AI-파일럿인 KAILOT, 유무인 복합체계 영상을 통해 미래 비전도 제시한다.KAI는 에어쇼 기간 동안 동남아시아 기존 운용국은 물론 잠재 수출국 정부 고위 관계자 및 군 수뇌부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기존 FA-50 운영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논의하는 활동을 하는 한편, KF-21 초도 고객 확보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관용 헬기와 기동 헬기에 대한 아시아 지역 수출 모멘텀 확보를 위한 소요 발굴과 사업화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조우래 KAI 수출마케팅 부문장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FA-50의 신뢰성과 KF-21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방산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