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16개동·1242가구…공사비 6242억원금호역·신금호역 인접…서울숲·한강 등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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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금호 제21구역 재개발은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가구 규모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롯데건설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약 4840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금호 제21구역까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082억원으로 늘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해당 사업지는 응봉산과 달맞이근린공원, 매봉산공원, 서울숲, 중랑천, 한강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비교적 우수하다. 금남시장과 가깝고 왕십리, 동대문 등 주요 상권 접근성도 갖췄다.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수역과 왕십리역 등 주요 환승역과의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 사업에 기존 도시정비사업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