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앞세운'‘740 Shifted' 캠페인 공개그레이 핑크 컬러 흥행 … 봄 시즌 초반부터 반응그래놀라 코어 트렌드 재해석, 데일리·아웃도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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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이 출시 직후 빠르게 완판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뉴발란스에 따르면 브랜드 앰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740 Shifted 바람막이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그레이 핑크 컬러 제품이 12일 공식 홈페이지 선발매 이후 2시간30분 만에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번 흥행을 이끈 740 Shifted 바람막이는 2026년 SS 시즌 캠페인의 핵심 아이템이다. 캠페인은 Feel the spring breeze(봄바람을 느끼다)를 콘셉트로 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윈터의 모습을 통해 화사하고 경쾌한 봄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뉴발란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그래놀라 코어(Granola Core) 트렌드를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색채로 재해석해 이번 컬렉션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올봄 아웃도어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메인 제품인 UNI 740 Shifted 우븐 자켓은 그레이 핑크와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톤온톤 컬러 구성과 파이핑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벼운 야외 활동은 물론 도심 속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했다.

    함께 선보인 ‘WOMEN 소프트프레쉬 골지 셋업’은 다크 그레이 컬러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신축성을 강조해 운동과 데일리웨어 모두에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26SS 컬렉션은 그래놀라 코어 트렌드에 뉴발란스만의 화사한 컬러 팔레트를 결합하는 데 주력했다"며 "윈터와 함께 제안하는 740 Shifted 바람막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새로운 봄 스타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