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10년 차지역사회 연계 강화, 문화 분야 파트너십 확대브랜드 핵심 가치 '꿈' 확산 위한 상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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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코리아가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10년 차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르쉐 두 드림은 2017년부터 이어진 캠페인이다. 포르쉐 코리아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기반으로 매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까지 포르쉐코리아는 총 112억 4천만 원을 기부해 3만 7천여 명의 꿈을 응원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둔 '파트너 투 소사이어티'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

    우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친환경 운동장 '드림 서킷'으로 확장한다.

    오는 5월 개장할 드림 서킷은 업사이클링 소재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포르쉐 브랜드 콘셉트의 정원이다.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 중인 '빌리브 인 드림 - 파크'는 기존 서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사업지가 확장된다. 올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영흥숲공원에 주요 생물 보호종의 서식처 기능을 강화한 정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민관 협업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이 참여하는 그린 인프라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의 신규 협업으로,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와 한국 고유의 미학을 조명할 계획이다.

    예체능 및 직업 훈련 분야의 지원도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2018년부터 이어온 '드림 업'은 예체능 인재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미래 세대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다듬어, 예체능 인재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인 서울예술상을 통해 우수작품 발굴과 공연을 지원한다.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과 협력해 골프 캐디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실제 일자리로 연계해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 기반을 마련한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내년 10주년을 맞는 포르쉐 두 드림은 한국 사회 곳곳의 꿈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토대를 충실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핵심 가치인 꿈을 확산시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