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1차 지원자 모집 비수도권 출신 청년 대상 … 주거비·교통비·생활비 지원분기마다 600명씩 선발 … 연 3회 총 18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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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신한금융희망재단
    신신한금융희망재단은 5일부터 22일까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준비 청년들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비수도권 출신 청년들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 교통비 등의 생활비 및 학습공간 이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3239명의 청년에게 약 27억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중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및 향토학사 거주 청년이다.

    분기마다 600명씩 총 3차례로 나눠 180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1인당 생활비 최대 150만원(300명), 학습공간 이용비 최대 60만원(300명)이 지원되며 1회에 한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에 맞춰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거비와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