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12월 기준 2000만대전년 대비 30% 증가 … 1가구 1스마트싱스AI 리빙 생태계 확장 '속도' … 3D 맵뷰 등 활용도 높아
  • ▲ 삼성전자 OLED TVⓒ삼성전자
    ▲ 삼성전자 OLED TVⓒ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국내 등록 기기 수가 2000만대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1가구 1스마트싱스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1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국내 등록 기기 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2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약 1만 3200대의 기기가 새롭게 연결됐고, 약 5800명의 신규 가입자가 유입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삼성 가전을 넘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되는 'AI 리빙 생태계'의 확장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 가전 가운데에서는 '에어컨'에 가장 많이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파트너사 기기 중에서는 '스위치'의 연결 비중이 가장 높았다.

    스마트싱스는 '3D 맵뷰'와 '빠른 리모컨' 기능 등을 통해 여러 기기를 한눈에 파악하고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 녹스(Samsung Knox) 최고 보안 등급을 기반으로 한 'AI 홈 컴패니언'으로 보안 환경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기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스마트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체중계와 코골이 방지 베개 등 웰니스 기기와의 연동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