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환 교육과정 공동개발, 현장실습·인턴십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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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릴 박외진 대표(왼쪽)와 서울여자대학교 이윤선 총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0일 ㈜아크릴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학 공동 AI 전환(AX) 교육과정 개발과 인재 양성 ▲현장 실습·인턴십 운영과 기업 전문가의 대학교육 참여 ▲국고지원 사업 등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능동형 AI(Agentic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행정 업무혁신 ▲AX 과제의 지속적 발굴·고도화를 위한 운영 기반 체계 공동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서울여대는 인간 중심의 가치와 첨단 기술의 조화를 교육 철학으로 두고, 융·복합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번 아크릴과의 협약 체결도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을 추구하려는 방향과 부합한다.아크릴은 지난 2011년 설립된 국내 AI 전문 기술 기업이다. '실생활을 위한 AI 컴퓨팅(AI Computing for Real Life)'이라는 비전 아래,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국내 유일의 통합 AX 인프라 솔루션(Jonathan)과 헬스케어 특화 AI 플랫폼(NADIA)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기관의 AX를 지원한다.이윤선 총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교육 현장과 캠퍼스 혁신에 적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이 새로운 교육 모델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외진 대표는 "서울여대와의 협력은 AI 기반 교육과 업무 혁신의 새로운 사례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스마트 캠퍼스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
-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