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00억 기부·심리상담 체계 구축누적 상담 1만3000건여성 정신건강서 전 국민 ‘마음돌봄’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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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젖ㅁ
    롯데백화점이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 시행 10주년을 맞아 기념 캠페인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여성 정신건강 지원에서 출발한 ‘리조이스’는 2022년 이후 ‘마음돌봄’ 전반으로 대상과 범위를 확장하며 기업의 ESG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10년간 약 100억원을 기부하고 심리상담소 운영, 취약계층 무료 상담, 장학 지원 등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왔다. 

    현재 4개 거점 상담소와 전국 70여 개 복지기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누적 상담자 5700명, 상담 건수 1만3000건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냈고 이용자 우울감 감소 등 체감 효과도 확인됐다.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모델과 함께 2022년 IGDS 글로벌 사회공헌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 평가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업계 최초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하고 ‘마음돌봄 포럼’을 개최해 사회적 의제로서 정신건강 논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