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담당자 부재 시에도 모바일로 간편 신청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질문 챗봇·자료집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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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 카카오톡 채널 홍보 포스터.ⓒ서울교육청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고 24시간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개설한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기존 공문·유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통합 소통 창구다.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지원 신청을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부재 상황이나 휴일에도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한 자원과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채널 메뉴는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등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으로 구성했다.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라며 “특히 위기상황에서 학생 긴급 지원 요청 시 담당부서가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대응할 수 있도록 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기존에 부서별·사업별로 파편화돼 있던 학생지원 시스템을 통합한 게 골자다.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교육·상담·복지 서비스를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통합 지원토록 하고 있다. 지난달 1일 시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