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가성비 PB로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GS25, 빵플레이션에 1500원 디저트 통했다롯데마트, ‘PB 페스타’로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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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한편 중동 전쟁에 따라 밥상물가 인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편의점을 비롯한 유통업계가 '물가 잡기'에 동참하고 나섰다.9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식탁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PB 즉석밥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상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CU는 국내산 쌀을 사용한 실속형 즉석밥 번들 상품을 출시한다. 1200원으로 CU에서 판매 중인 즉석밥 상품 중 가장 낮은 가격이다.육가공 및 마른안주 라인업도 확대한다. CU는 PBICK 닭가슴살 핫바, 청양고추 핫바, 직화떡갈바 청양고추 핫바, 훈제오리 100g,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 총 5종을 오는 15일부터 순차 출시한다.마른안주 카테고리에서도 PBICK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명태를 활용한 구이와 스낵 형태의 PBICK 포슬명태구이, 고추장명태구이, 고추장명태깡 3종으로 청정원 순창고추장을 활용한 비법 소스와 마요네즈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해당 상품들 역시 15일부터 순차 출시된다.생리용품 할인도 이어간다. CU는 4월 한 달간 소피, 디어스킨, 좋은느낌 등 생리대 57종과 템포, 좋은느낌 등 탐폰 4종을 포함한 총 61종 전 상품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
- ▲ ⓒGS25
GS25의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지난 3월 6일 첫 선을 보인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1500원 균일가로 맛과 품질을 모두 잡은 디저트 라인업이다. 최근 빵플레이션으로 높아진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기획됐으며, 단팥빵·카스테라 등 클래식 메뉴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출시 이후 라인업을 4종까지 확대했다.특히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GS25 일반빵 카테고리 내 매출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GS25는 이 같은 흥행 배경으로 빵플레이션 속 압도적인 가성비 경쟁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혜자로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해지며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29일까지 대표 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진행한다.특히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L)’를 18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100ml당 188원꼴로 수입 멸균우유 수준의 단위 가격을 자랑하는 초가성비 상품이다.더불어 ‘오늘좋은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각 200ml)’는 개당 500원에 판매한다.생활용품 역시 균일가 혜택을 적용했다. 100% 천연펄프로 제작한 ‘오늘좋은 3겹 300매 티슈’와 ‘오늘좋은 3겹 포켓 미니티슈(6입)’는 각 100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