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5ha 규모 산림 조성 프로젝트 진행중 광주광역시에도 도시 숲 ‘리그린 파크’ 조성2029년까지 나무 4만 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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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이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약 16.5ha(약 5만평)에 나무 3만 그루를 식재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한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1호 숲 인근인 이동읍 묵리에 9ha(약 3만 평) 규모의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 중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에는 지난해까지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 외에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