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AI 중계 도입KTis, 한성자동차·한성모터스 고객센터 AI 상담체계 도입엔씨서비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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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장애인의 날 시각장애인 가구 의료비 500만원 지원

    LG유플러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

    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와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태종 LG유플러스 책임은 “이번 기부가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AI 중계 도입

    KT스카이라이프가 AI 기반 스포츠 분석 솔루션 ‘포착’으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를 중계한다.

    포착은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포츠 중계 플랫폼이다. 별도의 전문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생활체육 현장의 중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종목의 프로 구단에도 도입되고 있다. 작년 KT wiz를 시작으로 KT소닉붐, 롯데자이언츠, 파주 프런티어FC(K2리그)가 훈련장에 중계 시설을 구축했다. 프로 구단 외 지자체에도 도입 중이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기록과 동시에 공유도 가능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is, 한성자동차·한성모터스 고객센터 AI 상담체계 도입

    KTis가 한성자동차·한성모터스 고객센터에 AICC 기반 AI 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상담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KTis는 이번 구축을 통해 ▲실시간 음성인식(STT) 기반 상담 대화록 생성 ▲AI 상담 요약과 상담 유형 추천 ▲고객 감정 분석과 불만 감지 기능 등 다양한 AI 상담 지원 기능을 적용했다.

    시스템에는 AI 모델과 프롬프트를 고객사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멀티 AI 관리 기능’을 적용해 외부 개발 의존도를 낮추고 자율적인 AI 운영 환경을 구현했다.

    실제 운영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AICC 도입 이후 상담 종료 후 상담 내용을 정리하는 상담 후처리 시간(ACW)은 평균 1분 51초에서 1분 20초로 약 31초(28%) 단축됐다.

    정선욱 KTis AICC솔루션사업단 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술을 연계해 고객 맞춤형 AICC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씨서비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엔씨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엔씨서비스는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6년 3월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83%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N KCP, 메르세데스 페이 경영진 초청해 비전 공유

    NHN KCP는 본사 사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핀테크 부문 자회사 경영진을 초청해 전략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3일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이하 RoF)’의 핵심 결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양사 간의 실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 KCP는 이날 발표 세션에서 자동차 유통 시장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와 같은 고관여 상품군에서 필수적인 안정적인 정산 인프라와 보안 기술력을 공유하며,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강조했다.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는 “압도적인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 ‘아이모’ 팝업 사전예약 2시간 만에 매진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운영한다.

    서울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추억을 시네마 콘셉트로 풀어낸 오프라인 행사다.

    컴투스는 지난 14일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2시간 만에 전 회차 조기 매진됐다. 1차 사전 예약자들에게는 전시회 방문 시 특별 제작된 한정판 아이템들로 구성된 ‘20주년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행사장 내부는 ‘아이모’의 성장과 변화를 서사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형 LED 화면을 통해 20주년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현재까지 게임이 걸어온 발자취를 영상과 이미지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모’는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MMORPG다. 레트로하고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와 유저 간 협동 플레이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