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전환 이후 CP 운영 현황 점검계열사 대표 포함 130여명 참석 … 전사 체계 공유글로벌 기준 도입으로 준법문화 정착 본격화
-
- ▲ (앞줄 왼쪽부터) 이정희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 문은숙 위원, 박보영 위원장, 여연심 위원,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뒷줄 왼쪽부터) 윤진 GFS 대표이사,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박성호 섹타나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4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GFS·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이번 행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에서는 전사 컴플라이언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계열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상미당홀딩스는 미국 법무부 ‘기업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평가지침(ECCP)’을 기준으로 계열사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또 공정거래 CP 도입과 준법경영 선포에 이어 핫라인 제보 시스템과 뉴스레터 운영 등 내부·외부 소통도 강화했다.도세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준법이 일상적인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