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조2099억원 전년比 2% 증가2분기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 … 수익 상승 기대
  •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 ⓒ한화오션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 ⓒ한화오션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 매출 3조2099억원, 영업이익 441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 급증했다.

    업계에선 상선 사업부의 고선가 프로젝트와 LNG선 매출 비중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며 1분기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화오션은 2분기에도 고수익 구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한미 조선 협력 확대 프로젝트인 '마스가'가 본격화 되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등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한화오션의 올해 1분기 누적 수주 규모는 총 3조6039억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