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말 거래액 9억·방문객 4.2만명 돌파 … 오픈런 이어져1020 절반·외국인 23% … 신규 고객 유입 확대온라인 거래액 18%↑ … O4O 시너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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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무신사
무신사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개장 첫 주말 내내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며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2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24~26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찾은 총 방문객 수는 4만2000여 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장에서 발생한 거래액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오픈 2일 차인 25일에는 하루 거래액만 3억원을 넘어섰다. 매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되고 주말 동안 약 2만6000여 개의 상품이 판매됐다.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고객 1인당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만원을 상회했으며 주문당 평균 2개 이상의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높은 구매 효율을 보였다.
특히 이번 오프라인 흥행은 온라인 스토어로도 이어져, 같은 기간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하는 등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약 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10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됐다.
2층에는 약 146평 규모의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이, 4층에는 푸글렌과 떡산 등 유명 미식 브랜드가 입점한 F&B 공간 푸드가든이 조성돼 쇼핑과 식사, 휴식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공간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웰컴 기프트 벤딩 머신을 비롯해 무신사 뷰티 상품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뷰티 가챠(캡슐 뽑기), 자신만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유니폼 마킹 서비스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 여성 구매자가 51%를 차지하는 등 남성과 여성 고객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고르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20 세대 비중이 52% 이상으로 집계되어 젊은 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외국인 구매 비중이 약 23%를 기록하고 전체 구매 고객의 30%가 비회원으로 집계되는 등 글로벌 관광객과 신규 고객을 성공적으로 흡수하며 패션 및 뷰티 쇼핑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오픈을 맞아 준비한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성수동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채로운 브랜드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다각화해 성수동을 대표하는 패션 및 뷰티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