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7개사 4625만주, 코스닥 49개사 1억5617만주에코로·에코아이·제이엔비·카티스 등 대규모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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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탁결제원이 2026년 5월 중 상장사들의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을 30일 공시했다. 이달 중 총 56개사 2억242만주가 의무보유등록을 해제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가 4625만주를 해제하고, 코스닥시장 49개사가 1억5617만주를 해제한다. 코스닥 중심의 의무보유 해제가 예정돼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솔인스페이스(172만주), 에코로데이터웍스(3,244만주), 진원생명과학(487만주), 달바글로벌(63만주), 동성제약(51만주), 제주은행(566만주), 태영건설(39만주) 등 7개사가 의무보유를 해제한다.

    코스닥시장의 의무보유 해제는 더욱 광범위하다. 49개사가 1억5617만주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주요 해제 현황을 보면 에코아이(2119만주), 제이엔비(683만주), 암웨프시스템즈(623만주), 카티스(279만주), 안엠에프시스템즈(623만주)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규모의 의무보유를 해제한다.

    이 외에도 리센스메디컬, 에이락스, 디앤디파마텍, 유진테크놀로지, 외벤테라 등 다수의 회사들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