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거친 채널·이커머스 전문가AIoT 제품·서비스 확대, 한국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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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머 펑(Summer Peng) 샤오미코리아 신임 사장ⓒ샤오미코리아
샤오미코리아가 홍콩·마카오 시장과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경험을 갖춘 써머 펑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폰과 AIoT 제품군 확대에 이어 유통·서비스 체계 강화까지 추진 중인 가운데 현지 사업 운영과 파트너십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이다.샤오미코리아가 신임 사장(General Manager)으로 써머 펑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써머 펑 신임 사장은 리저널 비즈니스 관리와 채널 운영, 글로벌 이커머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샤오미의 다양한 시장에서 사업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그는 샤오미코리아 부임 전 샤오미 홍콩·마카오 지사를 총괄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와 멀티 채널 리테일 운영 최적화,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 등을 주도했다. 또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샤오미 합류 이전에는 화웨이, 스카이워스, 오포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채널 영업과 제품 운영, 소비자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업계 전문성을 쌓았다.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한국 시장 내 사업 운영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정기 인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샤오미코리아는 리더십 강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채널 운영 역량을 높이고, 국내 소비자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샤오미코리아는 최근 Xiaomi 17 시리즈, POCO X8 Pro 시리즈 등 스마트폰 제품군과 함께 REDMI Pad 2 9.7, Xiaomi Pad 8, REDMI Buds 8 Pro, Xiaomi Watch 5 등 다양한 AIoT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객 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샤오미코리아는 2025년 서울역 인근에 한국 최초 독립형 A/S 센터인 'Xiaomi 서비스 센터 서울역점'을 열었으며 판매와 A/S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형 서비스 거점 3곳도 운영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 12개 QAid 내근 서비스 센터와 53개 외근 서비스 거점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및 AIoT 제품 고객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써머 펑 신임 사장은 "샤오미는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폭넓은 제품군과 가격대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기술과 스마트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은 "써머 펑 사장은 다양한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샤오미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그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한국 시장에서 샤오미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