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만 두 번째 공급 계약
  • ▲ 유한양행 본사. ⓒ유한양행
    ▲ 유한양행 본사. ⓒ유한양행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사업이 2100억원대 대규모 수주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2102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9.61%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화학을 통해 원료의약품(API) 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생산은 자회사인 유한화학이 맡는 구조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유한양행은 미국 브릿지바이오 파마와 약 560억원 규모의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