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 조성다양한 산학 교류 프로그램 진행 계획UNIST에 총 7억 기탁…지역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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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박종래 UNIST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아연
고려아연이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으로 4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고려아연과 UNIST는 오전 UNIST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고려아연-UNIST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해당 기탁금은 UNIST 공과대학 내 220석 규모 대형 강의실인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을 첨단 교육 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에서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학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미래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의 공동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성과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고려아연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UNIST에 발전기금으로 7억원을 기탁했다.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UNIST와의 협력이 고려아연의 미래 성장 분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이 미래 인재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밝혔다.박종래 UNIST 총장은 "새롭게 단장될 강의실이 첨단 산업을 이끌 공학 인재를 키우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