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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 추경' 부메랑… 한은, 치솟는 국고채 금리에 쩔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추진 중인 최대 5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현실화되면서 국고채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추경이 국회를 통과하면 대규모 적자국채 발행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8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여야는 정부가 제출한 총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대
2022-02-08 안종현 기자 -
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익 6631억원…전년比 53%↑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3.0% 증가한 6631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10조 301억원, 영업이익은 49.2% 증가한 9108억원을 기록했다.자기자본이익률(ROE)은 9.2%p 증가한 26.2%로, 7년 연속
2022-02-07 전상현 기자 -
NH농협캐피탈, 조두식 ·은길수 부사장 선임
NH농협캐피탈은 조두식 전 농협생명 사업지원부문 부사장을 NH농협캐피탈 부사장(리테일금융본부)으로, 은길수 전 농협은행 감사부 부장을 NH농협캐피탈 부사장(여신관리본부)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조두식 신임 부사장(리테일금융본부)은 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천
2022-02-07 최유경 기자 -
"연 9% 금리 효과"… 청년희망적금 21일 출시
청년들에게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주고 이자 소득세를 면제해 ‘연 9% 금리 효과’가 있는 '청년희망적금'이 21일 정식 출시된다.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청년 희망적금 미리보기'를 통해 가입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2022-02-07 이나리 기자 -
'손태승·이원덕' 콜라보…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완전체 된다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장 등 자회사 3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반면 5곳의 자회사 대표는 연임을 결정했다.완전 민영화 이후 조직 통합과 함께 쇄신을 염두에 둔 '양수겸장'의 인사다.CEO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주사 사장직제를 도입했으며 법률·ESG여성
2022-02-07 이나리 기자 -
OK저축은행, 자산 4조 늘리며 SBI저축은행 맹추격… 격차 1조 안팎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린 가운데 순위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SBI저축은행을 OK저축은행이 맹추격하고 있고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가까스로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규제 여파가 미치면서 기업대출에서
2022-02-07 송학주 기자 -
새 우리은행장 이원덕 내정… "완전 민영화 이후 조직 결속"
새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 부사장이 내정됐다.이 내정자는 주주총회를 통해 우리은행장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7일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이 부사장을 단독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2022-02-07 이나리 기자 -
코인·주식 보다 2% 예금이 낫다… 12兆 이동
한달새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에 12조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다가 미국 등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정책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인·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싸늘하게 식은 영향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
2022-02-07 최유경 기자 -
삼성생명 36.7%, 화재 45.3%… 당국 눈치에 배당성향 움찔
삼성그룹 주력 금융계열사인 삼성생명·화재가 지난해 순익 상승이 예상됨에도, 배당성향을 전년 대비 줄이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정했다. 점진적 배당성향 확대를 통한 주주환원 제고와는 괴리되는 행보다. 코로나 리스크 관리와 자본확충을 이유로 보험사들에 배당자제를 권고하는 당국
2022-02-07 전상현 기자 -
늘공? 어공? … 차기 한은 총재 10여명 하마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 종료가 다가오면서 후임 총재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매파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의 통화정책도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의 임기는 내달 31일까지다. 박근혜
2022-02-07 안종현 기자 -
평균 55만원… 직장인 70% 연말정산 환급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연말정산을 통해 약 55만원의 '13월의 보너스'를 받을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976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 수준'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1.4%가 연말정산을
2022-02-06 박소정 기자 -
"4월부터 갚아라"… 139兆 상환 공포
5대 은행이 코로나19 지원책 일환으로 약 2년 동안 상환 등을 미뤄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 원금과 이자가 139조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 수장이 '3월 말 연장·유예 지원 종료' 원칙을 언급한 가운데 재연장이 이뤄지지 않으면 4월부터 자영업자
2022-02-06 박소정 기자 -
'DSR 후폭풍' 시작… 저축은행 서민대출도 막혔다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하면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도 대출이 막힐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됐다. 저축은행 상당수가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후 저신용자 대상 대출 비중을 줄이는 상황에서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저신용자 대출취급을 꺼리는 경향도
2022-02-04 송학주 기자 -
하나금융 회장 25일 결정… 새 우리은행장 내주 확정
금융권의 시선이 하나금융그룹과 우리은행으로 쏠리고 있다.이달 내 새로운 수장들이 확정되기 때문이다.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5일쯤, 새 우리은행장은 이르면 내주 확정된다.◇ 함영주 유력… 박성호 차기 전망하나금융은 김정태 회장의 용퇴 결정에 따라 10년만에 회장 교체를 앞
2022-02-04 이나리 기자 -
야구, 배구, 당구, 골프… 웰컴저축銀, 스포츠 마케팅 올인
웰컴저축은행이 올해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통해 M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5060세대가 주로 찾던 저축은행의 이미지를 벗고 '젊은 저축은행'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잠재적 고객인 미래세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2022-02-04 송학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