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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정기보험 스마트픽(무)' 출시 … 月 평균 2만원대 사망보장
푸본현대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정해진 보험기간동안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는 '푸본현대 정기보험 스마트픽(무)'을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정해진 보험기간 동안 사망을 집중보장해 종신보험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해약환급금 미지급형
2026-04-13 박정연 기자 -
한은 "코인거래소도 서킷브레이커 도입해야" … 빗썸 60조 오지급 사태 '정조준'
한국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급격한 가격 변동과 운영 리스크를 막기 위해 주식시장과 같은 '서킷브레이커'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발생한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거래소 내부통제와 시장 안정 장치가 미흡하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판단이다.한은은
2026-04-13 신희강 기자 -
신현송 "외화자산 상당 부분 처분 … 국내 주식도 매도 계획"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외화자산과 국내 주식 처분 계획을 밝히고, 자산 구조와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신 후보자는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외화표시 금융자산을 상당 부분 처분했고, 외화자산 비중을 순차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2026-04-13 곽예지 기자 -
"외환보유액 충분·물가 자극 제한"… 신현송, 환율·추경 모두 '낙관 시그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환율 상승과 재정 확대에 대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각을 내놨다. 외환보유액은 대외 충격을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며, 추가경정예산(추경) 역시 성장률을 끌어올리면서도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신 후보자는 13일 국회 인사청
2026-04-13 신희강 기자 -
"먹통 재연 막는다" … 카드사들, 고유가 지원금 앞두고 전산 대응 분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먹통 사태' 재연을 막기 위한 전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규모 신청과 결제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버 증설과 시스템 점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발 고유가
2026-04-13 박정연 기자 -
대출 막히자 예금금리도 눌렸다 … 예대마진 키운 '총량 규제의 역설'
은행권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대출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2%대에 묶이면서 소비자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표면적으로는 금리 환경의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만들어낸 구조적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13일 금융권에
2026-04-13 곽예지 기자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이중 학적' 의혹 … 옥스퍼드 합격 후 고려대 편입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고교 졸업 직후 옥스퍼드대 합격 상태에서 고려대에 편입학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중 학적' 의혹이 제기됐다. 해외 고교 졸업생 신분으로 별도의 입시 없이 국내 대학에 편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놓고 정치권에서 의문이 나오고 있다.13일
2026-04-13 정혜영 기자 -
860조 담보 흔들린다 … 기업 부동산 규제, '일본식 금융충격' 오나
이재명 대통령의 기업 부동산 규제 카드가 본격 검토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담보 리스크' 경고등이 켜졌다.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을 높여 자산을 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대규모 매각과 가격 하락을 거쳐 금융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2026-04-13 신희강 기자 -
호르무즈 '역봉쇄' 충격에 비트코인 3% 하락 … 7만달러 방어 시험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직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가 사실상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비트코인은 3% 가까이 하락했다.13일 오전 10시
2026-04-13 정혜영 기자 -
[속보] 미·이란 협상 결렬에 … 원·달러 환율, 12.9원 오른 1495.4원 개장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개장했다.
2026-04-13 곽예지 기자 -
가계대출 '1% 족쇄' … 올해 5대은행 '6조'만 푼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시중은행의 대출 공급이 사실상 '초긴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1% 안팎으로 묶이면서 연간 공급 여력이 6조원대에 그치는 등 대출 문턱이 급격히 높아질 전망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026-04-12 신희강 기자 -
KB금융, 중기 안전기술 50곳 선정 … 33억 투입 ‘산업안전 강화’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12일 KB금융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2026-04-12 신희강 기자 -
"반도체 호황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 이후 향방은 유동적"
한국은행은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호황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자금 고갈 우려와 중국의 맹추격 등으로 인해 반도체 경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12일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확장세
2026-04-12 윤세라 기자 -
차량 5부제 확산, 보험 얼마나 할인받을까
민간 자율 차량 5부제가 시행되면서 금융당국이 참여 차량의 보험료 할인 특약 도입을 위한 요율 적정성 검토에 돌입했다.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현재 차량 5부제와 연계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도입을 위해 적정 보험료율 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12 임준환 기자 -
코스피 6000 시대 과제 … 신한금융 "이익·투자·성장 '3대 개편' 필요"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추가 상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단순한 정책 효과를 넘어 이익 구조와 투자 문화·산업 기반 전반의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분석이다.신한금융그
2026-04-12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