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대규 대표 “AX 컨트롤타워 구축할 것” … 동양생명,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AI·데이터 조직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재편하고 전사 AX(인공지능 전환) 컨트롤타워 구축에 나선다.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대규 대표는 지난 13일 열린 올해 첫 타운홀 미팅에서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2026-02-19 박정연 기자
  • 하나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FIRST' 플랫폼 구축 … "디지털 경쟁력 확보"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2026-02-19 곽예지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1.4조·0.9%·3.5조' … 중소기업 부실의 불안한 숫자들

    '1조 4000억원, 0.9%, 3조 5000억원.'숫자들이 동시에 경고음을 내고 있다. 각각 지난해 기술보증기금의 대위변제 순증액,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중소기업 부실채권 규모다. 개별 지표로 보면 관리 가능한 범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한 줄로 묶

    2026-02-19 신희강 기자
  • 코스피 불장에 '빚투' 커지는데 … 신용점수 만점자도 대출금리 4% 돌파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움직임이 다시 확대되는 분위기다. 문제는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4%대로 올라선 상황에서도 레버리지 투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증시 반등과 대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향후 조정 국면에서는 차주 부담이

    2026-02-19 곽예지 기자
  • 현금배당 9000억 넘었지만 … 카드사 배당, 실적보다 ‘전략’이 갈랐다

    카드사들의 현금배당 규모가 9000억원을 넘어섰다. 순이익 감소에도 배당을 유지하거나 재개한 곳이 있는 반면 일부 카드사는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배당을 줄였다. 고금리·고물가 환경과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 속에서 카드사별 배당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19일 금융감

    2026-02-19 박정연 기자
  • 한은 "매파적 FOMC 의사록·유가 변수 경계" … 2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유 부총재는 19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에서는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상황과 국내 금

    2026-02-19 곽예지 기자
  • 토스뱅크, 설 맞이 독거 어르신 220명에 명절 먹거리 전달

    토스뱅크가 설 명절을 맞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마포·서대문구 독거 어르신 220명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 명절 먹거리는

    2026-02-19 곽예지 기자
  • 연준 갑작스러운 '금리 인상 시나리오'에 … 비트코인 한때 6만6000달러 붕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양방향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한때 6만6000달러 선이 무너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19일 글로벌 가

    2026-02-19 박정연 기자
  • 李 대통령 타깃 설정에 … 임대사업자 대출 14조 만기 연장 받기 힘들어진다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점검하면서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관리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금융권에서는 1년 단위로 만기가 갱신돼 온 임대사업자 대출 구조가 이번 점검의 핵심 사안이 될

    2026-02-18 박정연 기자
  • 위기의 자영업②

    연체 쌓이자 NPL 쏟아내는 은행들 … 자영업發 부실, 구조조정은 제자리

    자영업은 우리나라 경제 구조에서 허리 역할을 해 왔다. 은퇴자는 일자리의 '퇴로'를 자영업에서 찾고, 최근에는 젊은층마저 취업의 길로 자영업을 찾는다. 대기업이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한다면, 자영업은 내수의 골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영업이 너무 빠르게

    2026-02-18 신희강 기자
  • '이자장사 14조' 호황 속 구조조정 … 은행 창구 94곳 폐쇄

    은행권이 지난해 14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이자이익을 올리면서도 오프라인 영업점 축소 기조는 멈추지 않고 있다. 비대면 금융 확산과 비용 효율화를 내세우지만,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

    2026-02-17 신희강 기자
  • 성장률 22위, 1%대 턱걸이 … 엔진 식은 韓 경제, 불확실성만 남았다

    한국 경제가 글로벌 성장 경쟁에서 사실상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역성장을 기록하며 주요국 가운데 뒤에서 세 번째 수준에 그친 데 이어, 연간 성장률도 1%선에 턱걸이했다. 수출 반등에도 불구하고 내수·건설 경기 부진이 발목

    2026-02-17 신희강 기자
  • 비트코인 1만달러 경고 … 美 자산시장 충격파 우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할 경우 미국 자산시장 전반에 충격파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이 주식시장과 실물경제로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

    2026-02-17 김성현 기자
  • 봉투 대신 '계좌' 내미는 신세대 조부모 … '용돈'이 '목돈' 되는 결정적 차이

    설 명절, 세배를 올리는 손주들에게 두툼한 현금 봉투를 건네는 풍경이 바뀌고 있다. 단순 현금보다 장기 자산 형성을 고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센스 있는 조부모들 사이에서 현금 대신 '주식 계좌' 선물이 새로운 선택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과 미래

    2026-02-17 윤세라 기자
  • "설 장바구니 가벼워질까" … 카드사 설 맞이 프로모션 '풍성'

    설 연휴 장보기와 귀성길 소비가 본격화되면서 카드사들의 명절 할인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선물세트 즉시 할인부터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까지 다양한 혜택이 이어지고 있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몰 등을 중심으로 설 선

    2026-02-16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