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범 "은행, 투자자문업 확대…빅테크와 규제 차익 없앤다"

    금융위원회가 전통 금융사의 플랫폼 진출을 돕기 위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 전망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빅테크와 은행 간의 규제 차익은 없애겠다고 밝히면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은행연합회서 시중은행장, 유과기관 등 업계와 첫 간담회를

    2021-10-28 최유경 기자
  • 농협은행, 연말까지 대출금 갚을때 중도상환수수료 안낸다

    NH농협은행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달 간 가계대출금 일부 및 전액상환때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다른 시중은행도 수수료 면제에 동참할 지 주목된다.농협은행은 28일 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 대출 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2021-10-28 최유경 기자
  • 카드사, 3분기 호실적에도 내년 '마른수건 짜기' 불가피

    카드사들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벌써부터 내년 걱정에 암울하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5387억원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도 같은 기간 46.6% 증가한 374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2021-10-28 이대준 기자
  • 금융위 “씨티은행 일부 청산 인가대상 아냐”…소비자보호는 명령

    금융당국은 27일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부문 청산(폐지)이 은행법상 인가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법률자문단과 법령해석심의위원회 등과 씨티은행 일부 영업 폐지에 대해 검토한 결과 “씨티은행이 기업고객에 대해서만 영업하고 주요 은

    2021-10-27 이나리 기자
  • '1800조' 가계부채 속 5대금융 역대 최대 실적

    금융당국의 대출규제가 역설적으로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실적을 끌어올렸다. 빚투(빚내서 투자)·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열풍 속 대출 수요가 급증한 데다 규제 전 대출을 받으려는 가수요까지 은행으로 몰렸다. 5대 금융지주는

    2021-10-27 최유경 기자
  • 최저신용자용 '햇살론카드' 출시…신용불량 악순환 우려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출시된 햇살론 카드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대출이 막힌 최저신용자들에게 신용카드 발급을 통해 편리하게 결제 및 자금 이용을 하도록 숨통을 틔워준 반면, 연체 리스크가 높아 신용불량 늪에 다시 빠지는 악순환 가능성도 높기 때

    2021-10-27 이대준 기자
  • "상한가 이유 있었다"… JB금융, 3Q 누적 순익 4124억원

    JB금융지주는 올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34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9%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1주당 173.7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전년동기대비 38.3% 증가한 412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2021-10-26 최유경 기자
  • KB vs 신한, '리딩금융' 경쟁 비은행이 승부 갈라

    KB금융이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서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분기 순이익서 KB금융을 앞질렀으나 3분기 누적서는 KB금융이 순이익을 늘리며 실적에 우위를 보였다. 두 금융사는 올 4분기까지 실적을 더해 연간 4조원 이상의 순이익이 예상된

    2021-10-26 최유경 기자
  • 기업은행, 3분기 순익 1.8조원…전년동기 比 53.8% 증가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8% 증가한 1조 826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조6000억원(7.8%) 증가한 201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 최초로 중기대

    2021-10-26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5조…주당 260원 분기배당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조11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55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0.7% 늘어 금융지주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 주당 260원의 분기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신한금융은 2

    2021-10-26 최유경 기자
  • [가계부채관리①]내년 7월 '빚투' 끝…DSR 강화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전체 대출의 77%의 차주단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를 규제할 계획이다. 단 전세대출의 DSR 적용은 '플랜B'로 남겨뒀다. 실수요자 보호 차원서 규제대상서 뺐으나 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언제든 칼을 빼들겠다는 방침이다.주택

    2021-10-26 최유경 기자
  • [가계부채관리②] DSR 강화에 카드사 '직격탄'… 수익성 악화·실수요자 대출절벽

    가계부채 추가대책이 2금융권 중에서도 카드사에 직격탄이 됐다. 카드업계에 집중된 대출 규제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신용판매 적자에 시달리던 상황에서 카드론까지 막힐 경우 수익 창출이 막막해서다. 무엇보다 카드론을 이용하는 실수요자들이 자금을

    2021-10-26 이대준 기자
  • 우리금융 민영화 '청신호'… 3분기 순익 2.2조 역대 최고

    우리금융이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으로 2조198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순이익은 7786억원으로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예금보험공사의 잔여지분 매각에 따른 민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nbs

    2021-10-25 최유경 기자
  • 외화보험 비중 높은 메트라이프·푸르덴셜, 환차손 책임 벗어나 '안도'

    메트라이프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등 외화보험을 주도했던 보험사들이 퇴출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몇 개월간의 속앓이를 끝낼 전망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그동안 미뤄왔던 외화보험 관리 개선방안을 내달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외화보험 비중이 높은 메트라이프생명과 푸르덴

    2021-10-25 이대준 기자
  •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1.8조… 사상 최대 실적

    NH농협금융지주는 25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1조82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만에 2020년 전체 당기순이익 1조7359억원을 초과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은행·비은행 계열사의 고른 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2021-10-25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