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쏠 KBO리그' 2년 더… 역대 최장 후원

    신한은행이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로 자리매김한다.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조인식을 진행하고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기간을 2025년까지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이로써 신한은행은

    2023-10-11 정재혁 기자
  • '2억8000만명' 印尼 잡아라… 금융권 진출 러시

    은행권이 세계 4위 인구대국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현지 은행 인수 등을 통해 이미 진출해 있는 주요 시중은행들에 더해 최근엔 인터넷은행까지 지분투자 형식으로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인도네시아는 올해 기준 인구수가 약 2억 8000만명에

    2023-10-11 정재혁 기자
  • [生生국감] 은행장 소환, 준법감시인 '입'에 달렸다

    일단 은행장 대신 준법감시인들이 국감장에 선다. 하지만 국감 진행 중에도 추가 증인 채택이 이뤄질 수 있어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히 횡령 등 내부통제 실패와 고금리 민원이 잇따른 몇몇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의 출석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nb

    2023-10-11 이나리 기자
  • [生生국감] 영끌 161조, 빚투 253조… "성장 잠재력에 큰 부담"

    지난 1년 동안 주요 은행‧증권사에서 신규로 취급한 담보‧신용대출 및 주식 융자액이 4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30 청년층이 빌린 자금이 약 134조원에 달했고, 연체액도 2조원 가까이 늘었다.1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상훈

    2023-10-10 정재혁 기자
  • 농협법 개정 쉽지않네… 법사위 문턱도 못 넘어

    농협법 개정안이 암초를 만나면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장 연임을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채 줄곧 계류돼 있다.단임제인 중앙회장에 연임제를 도입하고 현직 회장부터

    2023-10-10 이나리 기자
  • 카카오뱅크, 印尼 디지털은행에 10% 지분투자

    카카오뱅크가 동남아시아 슈퍼앱 '그랩(Grab)'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인 슈퍼뱅크(PT Super Bank Indonesia)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카카오뱅크의 첫 해외투자로서 그랩과의 동남

    2023-10-10 정재혁 기자
  • 기업대출도 비상등… 한계기업 대출 54조 넘어서

    우리나라의 기업대출 규모가 가계대출을 훌쩍 넘어서며 새로운 경제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금리에 경기침체까지 겹쳐 연체율이 상승 추세에 있지만, 금융당국 압박에 가계대출 영업이 여의치 않은 은행들이 기업대출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대출 규모가 1년 사이 60조원

    2023-10-10 정재혁 기자
  • "김남국 사태도 안 다룬다"… 코인 국감 '맹탕' 논란

    코인 국감이 맹탕으로 흐를 전망이다.증인명단에 가상자산 CEO들이 모두 빠진데다 이른바 '김남국 사태'나 '상장피' 이슈 등도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 인사 중 유일하게 증인으로 신청됐던 이석우 닥사(디지털자산 거래

    2023-10-10 박지수 기자
  • 5대 시중은행, 주담대 2년 만에 최대폭 상승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5개월째 지속되는 모습이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금리 상단이 지금보다 3%포인트 낮았던 약 2년 전과 비슷한 속도로 급증하는 추세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9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2023-10-08 박지수 기자
  • KB국민은행, 5억유로 커버드본드 발행 성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5일 5억유로 규모 3년6개월 만기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20년 7월, 2021년 10월 및 작년 6월에 이은 네 번째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이다.발행금리는

    2023-10-06 정재혁 기자
  • 한은 부총재 "긴축 수준 높일 상황 아냐"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아직 긴축 수준을 높여야 할 상황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긴축 장기화 전망에 국내 금융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지만, 한은이 개입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금리 동결 가

    2023-10-06 정재혁 기자
  • 공시가격 '9억→12억원'… 주택연금 대상 확대

    오는 12일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9억 원 이하에서 12억 원(시세 약 17억원) 이하로 확대된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2일 신청분부터 주택연금 신청·지급 기준이 이같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공시가격 12억 원은

    2023-10-06 박지수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 1400억 ESG채권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가 6일 사회적 가치채권 관리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ESG채권'을 발행했다.채권규모는 1400억원이며 공공주택 공급, 사회적 인프라 구축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발행됐다.공사는 채권을 주택금융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유동화 용도로만 쓸 예정이다

    2023-10-06 박지수 기자
  • 인터넷뱅크 '주담대' 뛰어든다… 700兆 시장 출렁

    인터넷은행들이 3%대 낮은 대출금리를 무기로 시중은행이 선점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을 넘보고 있다. 이르면 연말부터 아파트 주담대 및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인터넷은행이 금리 경

    2023-10-06 정재혁 기자
  • 저축은행 업계, 부동산PF 정상화 펀드 조성… 1000억 지원

    저축은행 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연착륙을 위해 자체 정상화 지원 펀드를 출시했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 10곳은 지난달 26일 투자자로 참여해 총 3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설립했다. 올해말까지 전체 저축은행이 참여하는 추

    2023-10-05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