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空카드 4만장, 네임택으로… 우리카드 '새활용플라자'에 기부

    우리카드가 발급이 중단된 공카드 4만장을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 은행으로 지정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기부한 공카드는 업사이클링 전문 업체를 통해 네임택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공카드 재고처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던 중 서울새활

    2023-11-23 박지수 기자
  • 신한은행, 영국 인프라·ESG에 1조6000억 투자

    신한은행이 본격적인 영국 투자에 나선다.23일 신한은행은 런던에서 영국 기업통상부와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향후 5년간 10억 GBP 이상, 한화로 약 1조6000억원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투자 방식은 영국

    2023-11-23 박지수 기자
  • KB금융 허인ㆍ이동철 부회장 사임… '부회장직' 폐지 수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후속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이동철 부회장은 지난 21일 양 회장이 취임식 날 임원 자리에서 물러나 각각 KB국민은행(허인), KB국민카드(이동철) 고문으로 이동했다.KB금융은 지배구조공시를 통해

    2023-11-22 정재혁 기자
  • DGB금융 비즈니스리뷰 발간… MBTI 열풍 등 이슈 톡톡

    DGB금융지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전략경영연구소는 ‘DGB비즈니스리뷰 가을·겨울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 산업별 이슈, ESG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분석 자료를 담은 DGB비즈니스리뷰는 1972년 발간을 시작해

    2023-11-22 이나리 기자
  • '동부간선 지하화' PF 고비 넘겼다… 산업·KB·우리銀, 1조 금융약정

    산업은행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금융주선을 성공리에 완료하고, 22일 1조 37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약정에는 금융자문과 대표금융주선 겸 채권단 대리은행 역할을 맡은 산업은행과 KDB인프라자산운용

    2023-11-22 정재혁 기자
  • 성과평가 앞당긴 신한은행… "내달 초 임원 인사"

    신한은행이 연말 업적평가를 예년 보다 한달여 앞당겼다.자연스레 정기 인사와 내년 사업계획수립 등도 빨라질 전망으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업계에서는 '리딩뱅크'를 탈환을 염두에 둔 신한은행의 한발 앞선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11-22 이나리 기자
  • [단독] 비상금 대출 갈아타기 '0'… "승인 까탈"

    대환대출 플랫폼에 지난달부터 비상금 대출이 추가됐지만, 대환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비상금 대출' 차주가 더 낮은 금리의 비상금 대출로 갈아탄 실적은 단 한 건도 없었다.비상금 대출은 직장·소득이 없

    2023-11-22 박지수 기자
  • 총선용으로 지르나… '기업은행 이전法' 논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기업은행 지방 이전' 이슈가 재점화되고 있다. 대전과 대구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이전 법안을 내놓고 있다.겉으로 드러낸 명목은 지방분권 발전이지만 속내는 표심을 의식한 전형적인 포풀리즘이라는게 일반적인 시각이다.22일 정치권

    2023-11-22 정재혁 기자
  • 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영업종료 최소 1개월 전 공지해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사업자가 영업을 종료하는 경우 최소 1개월 전에는 해당 사실을 충분히 공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융위가 이같이 경고하는 이유는 최근 몇몇 가상자산 사업자의 영업 종료에 따라 투자자

    2023-11-21 박지수 기자
  • '상생' 압박 시작되자… 3%대 주담대 다시 등장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개월여 만에 3%대로 내려왔다.5%대를 바라보던 은행채 금리가 최근 크게 떨어졌고,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에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대출금리를 낮춘 영향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혼합형(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0일 기준

    2023-11-21 정재혁 기자
  • '쇄신' 멀어지나… 새마을금고 차기 회장 선거 벌써 혼탁

    사상 첫 직선제로 진행되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새마을금고 혁신방안이 발표된 이후 치뤄지는 선거로 쇄신 의지를 판단할 수 있지만, 유력 후보자의 징계 사실 및 후보자 간 비방전으로 얼룩지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

    2023-11-21 박지수 기자
  • 양종희 KB금융 회장 취임 일성은… "상생 경영… 막중한 책임감"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일성은 '상생경영'이었다.9년 만에 리더십 교체를 맞은 KB금융그룹에 연말 '인사 태풍'이 몰아칠지 주목된다.21일 공식 취임한 양종희 회장은 향후 인사 방향성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계열사 11곳 중 무려 9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만료되

    2023-11-21 정재혁 기자
  • 은행 성과급 말도 못 꺼낸다… '전전긍긍'

    은행권이 '성과급'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내부에선 역대급 실적에 걸맞는 보상을 기대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싸늘한 여론 앞에 섣불리 말도 못 꺼내는 분위기다.당장 올해 성과급은 전년 수준 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

    2023-11-21 이나리 기자
  • 몰아치는 '상생금융'… 최소 '兆' 단위 전망

    은행권을 향한 '상생'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정치권에서는 횡재세까지 꺼내들었고 금융당국에서는 납득할 만한 수준의 직접인 금리부담 인하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은행별 1차 1000억원대의 상생안은 사실상 퇴짜  분위기로 은행권은 연말까지 이른바 '상생금융 시즌2

    2023-11-20 이나리 기자
  • 이자수익 사상 최대… 김주현 금융지주에 "직접적으로 금리부담 낮춰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은행금융지주사 회장단을 만나 "차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리부담 완화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 요청했다.김 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금융당국-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 금융당국에선 김 위원장

    2023-11-20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