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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무인차량, 평가기준은 최대성능? … 현대로템-한화에어로 격돌
최대 성능 평가 방식을 둘러싼 업체 간 이견으로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다음 달 재개된다. 다만 공정성 논란을 불러왔던 평가 방식 등은 이전과 달라진 점이 없을 것으로 보여 참여 업체 간 온도차는 여전한 분위기다.12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육군
2026-02-12 이보현 기자 -
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철강업계 첫 KOLAS 인정
현대제철 포항시험소가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
2026-02-12 김서연 기자 -
SM그룹, 삼성물산과 맞손 … '경남아너스빌·우방아이유쉘'에 '홈닉' 도입
SM그룹 건설 부문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 플랫폼 '홈닉'과 손잡고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SM그룹 건설 부문은 지난 1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과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홈닉은 삼성물산이 2023
2026-02-12 김수한 기자 -
HBM4도 '스펙'만으론 부족 … 삼성은 '통합 최적화', SK는 '플랫폼·AI'로 개발시간 줄인다
AI(인공지능) 가속기 세대가 바뀔수록 HBM(고대역폭메모리)은 더 빠르고, 더 높게 쌓아야 한다. 하지만 스펙을 올릴수록 전력·열·인터페이스 부담이 커지고, 이를 풀기 위한 공정·패키징·설계 변경이 늘면서 검증과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구조가 뚜렷해졌다는 게
2026-02-12 이나리 기자 -
LG화학, 휴롬과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강화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02-12 이미현 기자 -
'무늬만 유럽차' 꼼수에 관세 장벽 와르르 … 현대차, 마음 급해진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에서 생산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에 대해 추가 관세 적용을 면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 생산 전기차의 유럽 시장 진입 여건이 완화될 경우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한 현대차·기아의 입지가 추가로 압박받을 수 있다
2026-02-12 김수한 기자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3’ 출시 … 스마트 무빙 파우셋 첫 적용
코웨이가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한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 고객 사용 환경을 반영해 출수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코웨이는 12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방 공간 활용과 다양한 용기 사용에 대한
2026-02-12 최유경 기자 -
포드 이어 스텔란티스도 K-배터리와 결별 수순 … 中과 밀월 깊어지나
글로벌 완성차 포드에 이어 스텔란티스가 국내 배터리사와의 합작법인 운영을 전기차 캐즘 등을 이유로 종료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완성차들의 전동화 전략 수정이 중국 배터리사와의 협력은 유지한 채 진행될지 우려가 나온다. 한·중으로 양분된 배터리 패권 경쟁 속 주도권이 중
2026-02-12 이미현 기자 -
KCC,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재단장 오픈' …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KCC는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재단장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 체험 전시장이다. 클렌체의 기술
2026-02-12 김수한 기자 -
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新공법 확보 … 시공 경쟁력 높인다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법을 확보했다. 설계·제조를 넘어 시공 역량까지 내재화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대한전선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
2026-02-12 최유경 기자 -
현대글로비스, 선적 위치 AI가 짠다 … 車 운반선 설계시간 50% 단축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에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수천대 차량을 선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설계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현대글로비스는 12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적재계획(Auto Stowage
2026-02-12 최유경 기자 -
포스코, 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첫 선급 인증 … 차세대 소재 확보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포스코는 12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이 지난 1월 한국선급(KR)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평가까지 전 과정을
2026-02-12 김서연 기자 -
KDDX, 평가표 없는 ‘깜깜이' 수주전 … 속타는 HD현대-한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올 상반기 사업자 선정을 향한 절차에 착수했다. 수의계약 관행을 둘러싼 논란 끝에 경쟁입찰로 전환됐지만 핵심 평가 기준은 여전히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업계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방위사업청의 신중한 접근이 오히려 수주전
2026-02-12 김서연 기자 -
삼성,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 공급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를 제공해 비디오 판독과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고, 선수 간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 위치 등 미세 장면이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디
2026-02-12 이나리 기자 -
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경영 … "에너지서 기회의 장"
두산그룹은 박 회장이 현장을 찾아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고 12일 밝혔다.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확대된
2026-02-12 주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