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없이 달리는 청계천 셔틀” HL클레무브, 에이투지와 레벨4 자율주행 공동개발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이투지와 협력해 레벨4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센서·제어·소프트웨어와 실증 데이터를 결합해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HL클레무브와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협력을

    2026-04-08 김서연 기자
  • ‘가성비 끝판왕’ 2027 코나 출시 … 최대 59만원 인하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2027 코나’를 출시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일부 트림 가격을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현대차는 7일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7 코나는

    2026-04-07 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AI 거버넌스 TF’ 신설 … AX·규제 리스크 통합 대응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과 디지털 리스크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윤리·규제 이슈를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부회장 직속의 ‘AI 거버넌스 태스크포스(TF

    2026-04-07 김서연 기자
  • 현대차, 안전공업 화재 여파 '생산차질' 본격화 … 제네시스·팰리세이드 등 '타격'

    현대차와 기아가 협력사 화재 여파로 생산 차질을 빚으며 주요 차종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엔진 핵심 부품인 엔진밸브 공급이 막히면서 일부 라인에 국한됐던 차질이 제네시스와 팰리세이드 등 주력 모델로 번지는 양상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대전 소재 엔진밸

    2026-04-07 주재용 기자
  • BMW, 독일 뮌헨 공장서 '더 뉴 BMW i3' 양산 개시

    BMW 그룹이 독일 뮌헨 공장 대규모 현대화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 차세대 순수전기 세단인 더 뉴 BMW i3의 양산을 개시한다.BMW 그룹은 지난 4년간 뮌헨 공장의 대규모 현대화를 진행해왔다. 공장 부지에 새로운 차체 및 조립 공장, 물류 공간을 신설했으며

    2026-04-06 김수한 기자
  • 현대차, 산은 등 정책금융과 '9조 새만금 프로젝트' 시동 … AI·수소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책금융기관들과 손잡고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과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지원 및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6-04-06 주재용 기자
  • 베끼고 베끼더니 포드·혼다 제쳤다 … 상하이차, 현대차 글로벌 라이벌 급부상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가 지난해 순이익을 전년 대비 506.5%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자체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로 해석된다. 이처럼 체질 개선에 성공한 SAIC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경우

    2026-04-06 김서연 기자
  • 르노그룹 회장 "한국은 핵심 거점" … 전동화·라인업 확대 속도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이 한국 시장을 미래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전동화 전환과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한국을 단순 판매 시장이 아닌 글로벌 전략 실행을 위한 ‘파일럿 시장’으로 규정하며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프로보 회

    2026-04-05 주재용 기자
  • 호르무즈 봉쇄 여파에 車수출 비상 … 기업 요청에 정부 '긴급 금융 지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해상 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가 겹치자 정부가 자동차 수출업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평택당진항을 찾아 대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 물류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2026-04-03 주재용 기자
  • 고유가가 수입차 시장 뒤집었다 … 전기차 비중 50% 눈앞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 장기화 조짐에 전기차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에 소비자들이 유지비 절감을 선택하며 전기차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수입차 시장 점령한 EV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

    2026-04-03 김수한 기자
  • 중국, 싼 차만 들고 오지 않는다 … 지커 7X로 중형 SUV 시장 정조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가성비’ 이미지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 선두에 선 브랜드가 지리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다. 지커는 국내 첫 출시 모델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7X’를 낙점하며, 수요가 가장 두터운 핵심 시장

    2026-04-03 주재용 기자
  • 검은색 넘어 초개인화로 승부 … 레인지로버, 강남 거점 열고 한국 하이엔드 시장 정조준

    JLR 코리아가 레인지로버 최상위 맞춤형 모델인 SV 블랙을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서울 강남 전시장에 국내 첫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를 열었다.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초고가 맞춤형 시장 공략 거점까지 동시에 구축한 것이다. 수입 럭셔리카 시장이 성능과 브

    2026-04-03 김수한 기자
  •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K-모빌리티 브릿지’로 전환 …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 선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사명을 ‘K-모빌리티 브릿지 재단’으로 변경하며 지원 범위를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대한다.재단은 2일 서울 엘타워에서 자동차 산업 관계자와 부품사 대표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열고 사명

    2026-04-02 김서연 기자
  • [AD]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 뉴욕서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최고 권위 자동차 시상식에서 고성능 부문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2026-04-02
  • 현대차, 뉴욕 오토쇼서 중형 픽업 콘셉트 볼더 최초 공개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콘셉트 모델 '볼더'(Boulder)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의 주도로 제작된 볼더는 현대차의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에 대한 방향성을

    2026-04-02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