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순이익은 감소…영업이익률 11.9%신규 수주액 3091억…수주잔고 주택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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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원 아이파크 상업시설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8.4% 증가한 801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매출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줄었다.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영업이익률은 11.9%로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1분기 신규 수주액은 3091억으로 올해 목표액인 6조5331억원의 4.7% 수준을 기록했다.수주잔고는 32조8506억원으로 자체·외주사업을 합산한 주택 부문 비율이 87.3%를 차지했으며 토목은 3.7%로 소폭 증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매출 감소 배경에 대해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지난해 말 대형 현장 준공으로 외형이 일시 감소했다"며 "올해에는 서울원 아이파크와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 공정이 본격화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 4조233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유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철저한 손익 관리와 우량 사업지 중심 선별 수주를 통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은 시장 신뢰를 공고히 하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