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애 2명 의대 보낸 명당" … 4억원 셀프 프리미엄 붙인 매물 등장

    대치동 집값에 학군 프리미엄을 넘어 입시 실적까지 마케팅 요소로 등장했다. 자녀 두 명을 의대에 보냈다는 점을 내세운 아파트가 같은 조건 매물보다 4억원 높은 49억원에 매물로 나오며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페이(Npay) 부동산에는

    2026-02-27 신유진 기자
  • N스토리-'제2 월세' 관리비 백태③

    잠실 '엘리트' 84㎡ 35만→50만원대로 쑥 … 수선비보다 '눈덩이 사람값'이 관리비 폭탄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부동산 문제에 이어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조준한 주제는 서민들에게 '준조세'가 되다시피한 관리비 문제. 이 대통령은 "임대료를 제한하니 관리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범죄 행위'라 규정했다. 실제로 일부

    2026-02-27 신유진 기자
  • 거여마천뉴타운 '마지막 퍼즐' 마천2구역, 호재 있지만 추진 속도 '관건'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마천2구역이 최근 예비추진위원장을 선출하며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해당지역은 총 1만6000가구 규모 뉴타운 핵심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추진위원회 설립과 위례선 트램·

    2026-02-27 홍원표 기자
  • 강남 아파트값, 5월 중순 분수령 … 文정부 때도 반짝 하락 후 천정부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집값이 2년여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오는 5월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가격을 수억원 낮춘 매물이 거래되면서 강남구와 서초구는 2024년 3월 둘째주 이후 100주, 용산구는 2024년 3월 첫째주 이후 10

    2026-02-27 박정환 기자
  • 라온건설,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정비사업 착공식

    라온건설은 최근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정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착공식은 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과 국민 의례, 참석 내빈 소개,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03번지 일대에

    2026-02-26 박정환 기자
  • 강남 집값 100주만에 꺾였다 … 용산도 하락 전환

    그간 고공행진을 이어왔던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이 100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용산구도 내림세로 전환하면서 서울 부동산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2026-02-26 박정환 기자
  • 3월 전국 3만7000가구 분양 … 수도권 2만4000가구 집중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에 3만7000여 가구가 공급되며 본격적인 '봄 분양 대전'을 알린 가운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물량을 앞당겨 쏟아내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연중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 단지들이 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26일 부동산R1

    2026-02-26 신유진 기자
  • N스토리-'제2 월세' 관리비 백태②

    여의도 '노후' 삼부·시범, 난방·수선비 폭탄에 100만원 육박 … 주상복합은 150만원 넘기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부동산 문제에 이어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조준한 주제는 서민들에게 '준조세'가 되다시피한 관리비 문제. 이 대통령은 "임대료를 제한하니 관리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범죄 행위'라 규정했다. 실제로 일부

    2026-02-26 신유진 기자
  • 르포

    "넉달새 1억원 올랐지만 매물이 없어요" … '3.7만가구' 상계주공, 전세물건 고작 12개

    "매물이 거의 없어요. 새로 나오는 것도 찾기 어렵고요. 특히 소형 평수는 2억원 매물은 아예 없고 3억원이 기본입니다. 조만간 금방 4억원대를 넘길 거에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 S공인중개소 관계자)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으로 인한 실거주 의무 강화와 임대사업자

    2026-02-26 홍원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