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성동구 대출 의존도 1년 새 22%p 급락 … 현금 없으면 얼씬도 못한다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넘어 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마용성'에서도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대출을 활용한 갈아타기 수요가 줄어드는 분위기다.과거에는 대출을 끼고 상급지

    2026-06-05 신유진 기자
  • 강남 집값 21주만 최대폭 상승 … 성동·동작·영등포 한강벨트도 '불장'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21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불장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성동구와 동작구, 영등포구 등 한강벨트 일대도 가파른 오름폭을 보이는 등 시장 전반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매매

    2026-06-04 박정환 기자
  • 강북 전셋값 1년 새 3.6억 → 5.4억 … 상승분 빌리면 월이자만 65만원

    서울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외곽 주거지로 번지는 분위기다. 강남권과 도심권에서 시작된 전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강북·강서·관악 등으로 확산하면서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전세 매물 부족과 입주 물량 감소, 월세화 흐름이 겹치면서 외곽 전세

    2026-06-04 신유진 기자
  • 대출이자 부담에 경매 넘어간 부동산 급증 … 금리인상 앞두고 영끌족 곡소리

    대출 상환 부담으로 인해 법원 경매에 넘어간 서울 부동산이 1년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집값 상승세에 위기감을 느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에 나섰다가 이자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반기 금리 인상에 무게가 실

    2026-06-02 박정환 기자
  • 월급 다 쏟아부어도 서울 집 한 채 사는데 10년 반 … 더 멀어진 내 집 마련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한 문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중산층 가구가 서울의 중간 가격대 집을 사기 위해서는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 6개월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 속도가 소득 증가를 앞지르면서 내 집 마련 부담이 다시 커지

    2026-06-02 신유진 기자
  • 교통망 확충 기대감 높아진 시흥 …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8일 당첨자 발표

    수도권 서남부 주거지로 꼽히는 경기 시흥에서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과 비규제지역 청약 조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

    2026-06-02 신유진 기자
  • 대출 규제에도 강남은 신고가 속출 … 서울 집값 양극화만 키웠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남권 고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대출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규제가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보다 가격대별 수요를 갈라

    2026-06-02 신유진 기자
  • "진짜 토허제 묶나요" … 선거 앞두고 반도체 벨트 부동산 민심 술렁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세가 서울 외곽을 넘어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하반기 정부의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리 주택을 매수하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비규제지역이자 소위 '반도체 벨트'로 묶이는 지역 중 화성시 동탄구는 '국

    2026-06-02 박정환 기자
  • 경기도 전세 매물도 반토막 … 지방까지 번지는 임대차 대란

    전세 대란 공포가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 규제와 매매 수요의 임대차 전환 등으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세수급지수 등 임대차 시장 관련 주요 지표도 2020년 임대차법 시행 직후 수준으로 악

    2026-06-01 박정환 기자
  • 아파트 시세총액이 23조 … '세대수 깡패' 단지는 어디?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이른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몰린 가운데 비강남권에서는 강동구 고덕그라시움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2026-06-01 신유진 기자
  • 400대 1 청약 뚫어도 입주는 '4년 뒤' … "전세집 어디서 구하나요"

    3기 신도시 공공분양에 실수요가 몰리며 세 자릿수 청약 경쟁률이 이어지고 있다.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무주택 수요가 대거 청약에 나섰지만 실제 입주는 길게는 4년 뒤로 예정돼 있다. 당첨 이후 입주까지 남은 공백 기간 동안 전세 매물은 줄고 월세 부담은 커지면서 청약

    2026-06-01 신유진 기자
  • 청라 개발 다음 무대는 생활권 경쟁 … 인천 서구 주거지도 재편

    인천 서구 청라권 일대 생활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면서 주변 주거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개발 초기의 택지 조성 단계를 지나 교통·상업·의료·문화 기능이 채워지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인접 지역까지 생활권이 확장되는 모습이다.29일 부동산업계

    2026-05-29 신유진 기자
  • 서울 외곽까지 집값 들썩 … 李 정부 규제가 서민만 울렸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권을 넘어 외곽과 비강남권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고가주택과 투기수요를 겨냥해 규제를 강화했지만 정작 대출이 가능한 중저가 단지로 수요가 몰리면서 서민·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이 먼저 커지는 모습이다. 전세 매물 부족과 월세 비중 확대까

    2026-05-29 신유진 기자
  • 압구정·반포 재건축 훈풍에 도곡·개포 구축 들썩 … 다시 쓰는 '강남 불패'

    잠잠했던 서울 강남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살아난 가운데 압구정·반포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며 집값 상승 기대감을 높인 까닭이다. 도곡동과 개포동, 삼성동 구축 아파트들은 실거래가 수억원씩 뛰며 집값 상승

    2026-05-29 박정환 기자
  • 외국인 보유 주택 57%가 중국인 … '넷 중 셋' 수도권 집중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국내에 보유한 토지 면적은 2억7017만㎡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주택 소유 외국인 중 최다 국적은 중국인으로 전체 11만여가구 가운데 6만가구를 소유 중이었다. 올해에도 외국인들의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600건을 넘어서고 이중 중

    2026-05-29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