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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짧고 발걸음은 빨랐다 … 신동빈 '실행' 점검에 압박 커진 롯데 VCM 현장
15일, 롯데그룹 주요 인사들이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2026-01-15 최신혜 기자 -
피자헛이 쏘아올린 '차액가맹금' 논란, 프랜차이즈업계 줄소송 이어질까
대법원이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한국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주간의 갈등에서 점주의 손을 들어줬다. 사전에 합의 없는 차액가맹금을 부당이득이라고 대법원이 판단한 만큼 관행적으로 가맹계약을 맺어왔던 업계 파장도 커질 전망이다.15일 대법원은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지난 20
2026-01-15 조현우 기자 -
"흡연-폐암 인과관계 인정 안돼" 담배 3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항소심도 승리
재판부가 국내·외 담배회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2년간 진행해온 5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담배회사의 손을 들어줬다.이는 처음 소송이 시작된 2014년 이후 12년, 2020년 1심 재판 결과가 나온 지 5년 만에 결론이다.서울고법 민사6-1부는 15일
2026-01-15 조현우 기자 -
'차액가맹금' 승자는 가맹점주 … 대법원, 한국피자헛에 215억원 반환 결정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수년간 받아온 차액가맹금을 돌려줘야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15일 대법원 3부는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A씨 등 94명이 가맹보나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한국
2026-01-15 조현우 기자 -
마트·편의점 생수 묶음, ‘라벨 없는 시대’ 열렸다
앞으로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생수 묶음에서는 브랜드 라벨을 볼 수 없게 된다. 올해부터 생산되는 국내산 먹는샘물에는 라벨 부착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다만 낱개 판매용 생수는 1년 계도 기간을 적용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일부터 먹는
2026-01-15 남수지 기자 -
[단독]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주도 건기식 출격 임박 … 조직 신설·인재 영입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 전무가 주도하는 건강기능식품 신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삼양이 조만간 신규 건기식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전담 조직 신설과 함께 관련 인재 채용에 나서면서,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전략이
2026-01-15 최신혜 기자 -
흑백요리사 흥행 이어간다 … 편의점, 간편식·주류까지 '셰프' 협업 확장
편의점업계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시즌 종료 이후에도 출연 셰프와의 협업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화제성을 간편식은 물론 주류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흑백요
2026-01-15 김보라 기자 -
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 선고 D-Day … 프랜차이즈 업계에 미칠 영향은
프랜차이즈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는 한국피자헛의 차액가맹금 환급을 둘러싼 대법원 판단이 15일 나온다.대법원 3부는 이날 가맹사업자 A씨 등 94인이 한국피자헛 유한회사 가맹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차액가맹금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
2026-01-15 조현우 기자 -
위기 속 롯데그룹, 오늘 상반기 사장단 회의 … 신동빈 메시지 주목
롯데그룹이 15일 2026년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점검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지주사와 주요 계
2026-01-15 김보라 기자 -
7개 점포 또 폐점하는 홈플러스 … 전국서 17곳 사라진다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홈플러스가 7개 점포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달 5개 점포가 영업을 중단했고, 이번달 영업 종료를 결정한 5개 매장을 합하면 총 17개 점포가 문을 닫는 셈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현금흐름을 위해 임대 점포를 중심으로 매장
2026-01-14 남수지 기자 -
[포토] 이마트 ‘병오년’ 세뱃돈은 신세계상품권으로
이마트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점에서 병오년 설을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 시작을 알리고 있다.
2026-01-14 정상윤 기자 -
인천공항부터 성수동·제주까지 … 소비자 접점 넓히는 라면업계
라면업계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간을 선보이며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
2026-01-14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환율은 끝없이 오르는데 … 정부 눈치에 속 앓는 식품·프랜차이즈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두드리면서 식품과 프랜차이즈 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제품 가공에 들어가는 주요 원물에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부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소비자가를 인상하며 대응했지만, 정부의 인상 자제 압박이 커지면서 부담이 커지
2026-01-14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1480원 환율 육박 … 유통업계, 고환율 리스크 시험대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에 육박하며 고환율 국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연말 일시적 안정 국면이 끝나면서 환율 부담이 재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수입 원가와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유통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환율이
2026-01-14 김보라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환율 폭등에 계산기 두드리는 유통업계 … 마진 방어 총력전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70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입 비중이 높은 유통업계가 원가 부담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수입 물가가 전반적으로 급등하고,수입 원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질 경우 가격 인상 없이 마진을 방어하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
2026-01-14 남수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