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3곳 응급실 의사 42% 줄어 심각한데 … 협의체 가동 난항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응급실 근무 의사가 대폭 줄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응할 여·야·의·정 4자 협의체 가동도 안갯속이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지난 9~10일 이틀간 응급실의 현황을

    2024-09-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환자들 울분 "응급실 블랙리스트·패륜 발언, 살인 모의 아닌가"

    전공의 복귀 및 추석 응급실 근무를 방해하기 위한 만들어진 블랙리스트 파문에 이어 "사람이 더 죽었으면 좋겠다"는 식의 패륜 발언이 의사 커뮤니티에 다수 작성된 것을 두고 환자들이 공분에 휩싸였다. 의대증원 정책에 대한 투쟁이 아니라 '환자를 살리라는 면허를

    2024-09-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국내 보툴리눔 톡신 1세대' 메디톡스, 액상형 제제로 글로벌 도약 노린다

    메디톡스가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MT10109L은 제조 과정에서 동물유래 성분을 배제하고 사람혈청알부민(HSA)을 부형제로 사용하지 않아 동물유래 바이러스 감염 가

    2024-09-12 최영찬 기자
  • "일단 대화하고 탓은 나중에, 죽음이 두렵다" … 생사 걸린 환자들의 호소

    7개월째 지속되는 초장기 의료대란으로 인해 환자들이 피해가 사망으로 이어지는데 의정 사태는 좀체 해결되기 어려운 국면이다. 여·야·의·정 협의체 발족이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지나 의료계 참여는 비관적이다.2025년, 2026년 의대증원 원점논의 시점 등 조건을 두고 팽팽

    2024-09-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美 하원 넘은 생물보안법 … 中 공백에도 K바이오 장밋빛만 아닌 이유

    중국 바이오기업에 대한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생물보안법'이 미국 하원 문턱을 넘으면서 글로벌 바이오업계가 요동칠 전망이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등 국내 바이오기업에 수혜 기대감이 높지만 중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이를 두고

    2024-09-12 최영찬 기자
  • 의료계 "의사들도 대화 원해 … 政, 전향적 태도 변화 먼저"

    의료계도 의정 사태의 종식과 대화를 원한다며 정부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추석 응급의료대란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생명을 살리겠다"고 했다.11일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의학회 등 의

    2024-09-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유승래 동덕여대 약학대 교수 "환자 질병부담 큰 질환 혁신신약 급여화해야"

    "주요국들과 신약 지출비중 격차를 감안해 환자 질병부담이 큰 질환의 혁신신약을 급여화하는 등 치료보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유승래 동덕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면받는 중증·희귀질환, 치료기회 확대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24 한

    2024-09-11 최영찬 기자
  • 응급실 블랙리스트 이어 "죽어도 감흥 없다" 패륜 발언 논란

    추석 연휴 응급실 근무를 방해하기 위한 블랙리스트 문건 논란이 가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응급실을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는 패륜 발언이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 작성됐음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젊은 의사 중심의 커뮤니티인

    2024-09-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노태호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진단 어려운 무증상 심방세동, 생활 속 관리 필요"

    "뇌졸중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심방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진단이 쉽지 않은데 병원에서 심전도를 측정하려고 해도 10여초 만에 감지하기 어렵다. 조기 발견하면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노태호 노태호바오로내과 심장&

    2024-09-11 최영찬 기자
  • "경증은 응급실 가지 마세요" … 추석연휴 한의원 616곳·한방병원 215곳 진료

    추석 응급대란을 막을 방법은 경증 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줄여 과부화를 억제하는 것이다. 이에 한의계도 연휴 기간 문 여는 한의원, 한방병원을 늘려 가벼운 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11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응급실 부담 과중을

    2024-09-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N-포커스

    임현택 의협회장 사퇴론 급부상 … 醫 내부 "빨리 물러나야 대화 가능"

    전공의와 의대생 대표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의 선 긋기를 선언한 가운데 의료계 대표들도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다.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이번 의정 사태의 핵심은 젊은 의사들인데, 이들을 대표하지 못하는 종주단체는 그 기능이 상실됐다는 것이다. 의료

    2024-09-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유한양행, '렉라자' 마일스톤 800억 수령 … FDA 승인 기인

    유한양행이 얀센 바이오테크로부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수출 기술료) 6000만달러(804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2018년 11월 기술수출한 EGFR 표적 항암 치료제 '레이저티닙(한국 제품명 렉라자)'에 대한 마일스톤을 3번째로 수령한 것이다. 마일스톤

    2024-09-11 최영찬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 GMP센터에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허가 취득

    강스템바이오텍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른 GMP센터의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2025년 2월 첨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내에서 첨단재생의료사업 진행

    2024-09-11 최영찬 기자
  • HK이노엔, 화이자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내 민간 유통 맡는다

    HK이노엔이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유통한다.HK이노엔은 지난 10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제이엔원주(브레토바메란)'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달부터 HK이노엔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2024-09-11 최영찬 기자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호주 시장점유율 20% 첫 돌파

    셀트리온이 호주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1분기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출시 첫 해인 2021년 1%의 시장점유율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램시마SC는 글로벌 전역에서 20년 이상 사용되며 치료 효능과

    2024-09-11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