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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쏟아진 폭우에 충청·전북 곳곳 홍수경보 … 정부, 긴급 점검회의 가동
9일 대전, 세종, 충남·북, 전북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밤 사이 강한 비가 지속적으로 내려 크고 작은 시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이날 오전 7시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긴급하게 개최했다고 밝혔
2026-07-09 전성무 기자 -
충청·전라권 폭우에 경부선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KTX는 정상
충청·전라권에 밤새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부선 일부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안전 확보 차원에서 해당 구간 운행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나섰다.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기준 경부일반선 부강역~서창역 구간에서 집중호우 영향으로 일
2026-07-09 임준환 기자 -
AI·반도체가 살린 한국 경제 … ADB, 韓 성장률 1.9%→2.6%로 높여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7%포인트(p) 높은 2.6%로 상향했다. ADB는 9일 발표한 '아시아경제전망(ADO)'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도 0.1%p 높인 2.0%로 제시했다.&
2026-07-09 최은서 기자 -
IMF, 한국 성장률 2.6%로 전격 상향 … 선진국 중 '최고 수준' 조정폭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7%포인트(p) 높은 2.6%로 상향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것으로 올해 한국 경제가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IMF는 8일 발표한 '세계경제수정전망
2026-07-08 최은서 기자 -
고려대 '2026 국제하계대학' 개강 … 50개국 400여개大 학생들 서울 집결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국제 계절학기 프로그램인 ‘국제하계대학(ISC·International Summer Campus)’에 올해도 국내·외 학생 2000여 명이 참여해 열기가 뜨겁다.8일 고려대에 따르면 올해 ISC에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26-07-08 임정환 기자 -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 ESS 없이 흡수 … 한수원, 수전해 운전 기술 공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을 별도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없이 흡수할 수 있는 수전해 운전 기술이 공개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2026-07-08 전성무 기자 -
AI로 공공기관 사칭 막는다 … 남부발전 '명탐정 KEMI' 서비스 개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거나 위조 공문을 이용한 사기 범죄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이 AI를 활용해 직원과 문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검증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다.남부발전은 AI 기반 대국민 안심검증 시스템 '명탐정 KEMI'를 구축했다고 8일
2026-07-08 전성무 기자 -
"사진 한 장이면 끝" … AI가 알려주는 인천공항 반입금지물품 '눈길'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몰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과 항공보안을 한 번에 챙기는 이색 캠페인을 벌인다.TS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
2026-07-08 임준환 기자 -
삼육대, 광주보건대와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 '맞손'
삼육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광주보건대와 박사과정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광주보건대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친 인력을 학술·연구 중심의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해 보건의료 전문 인재로 양성하는 게 골자다.협약
2026-07-08 임정환 기자 -
글로벌 반도체 기업 NXP·ADI, 마진율 강제 … 최대 1000억원대 과징금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NXP와 ADI가 국내 유통업체에 판매 마진율을 강제로 설정하는 등 불공정 거래를 해온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NXP와 ADI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하고, 8일 각 회사에
2026-07-08 전성무 기자 -
원청 정조준한 민주노총, 15일 총파업 … 노란봉투법發 '파업 도미노' 현실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선포하고 오는 15일 원청 기업을 상대로 총파업에 나선다. 민주노총이 이번 파업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투쟁을 확대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본격화하는 양상
2026-07-08 임준환 기자 -
국산 잡곡 '항당뇨·항고혈압' 최적 혼합비율 규명 … 특허·제품화 성공
전통 잡곡 음식이 과학을 만나 '맞춤형 건겅 솔루션'으로 재탄생했다. 항당뇨와 항고혈압 효능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혼합비율을 최초로 규명해,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동의보감'에서 질병을 다스리는 '약곡(藥穀)'으로 기록된
2026-07-08 최은서 기자 -
반도체가 끌고 서비스업이 밀었다 … KDI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가 반도체 수출과 서비스업 호조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제조업생산은 반도체의 높았던 증가세가 조정되고 자동차·화학제품 등 부진이 이어지면서 감소 전환했다. KDI는 8일 발표한 '경제
2026-07-08 최은서 기자 -
80조 교육교부금 놓고 정면충돌 … 기획처 "내국세 연동 폐지" VS 교육부 "교육 안전망 훼손"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초·중등 교육 재정의 핵심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놓고 공개 토론회에서 정면으로 맞섰다.기획예산처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내국세 연동 방식의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교육부는 교육 재정의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
2026-07-08 전성무 기자 -
5500명 체납관리단 출범 … 국세·과태료 체납 558만명 전수 관리한다
총 5500명 규모의 전국 단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출범했다. 체납관리단은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등 총 558만명에 대한 전수 실태 확인을 목표로 전국 133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국세청은 8일 전국 단위의 국
2026-07-08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