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세대 '통일교육' 강화…체험활동 중심학교 100곳 선정

    초·중·고교의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일 동아리 운영 선도학교'가 새로 지정되고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험·참여중심 학교통일교육 활성화 계획'을 14일 발표했다.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2016-04-14 류용환
  • 은행권, 신용악화 대기업에 차입급 회수 돌입

    은행권, 신용악화 대기업에 단기대출금 회수

    시중은행들이 신용도가 악화된 대기업을 중심으로 단기대출금(차입금) 회수에 나섰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연결 재무제표상 은행권 단기차입금은 2015년 말 기준 2570억원으로 전년(1조2412억원)대비 9842억원(79.3%) 줄어들었다.

    2016-04-14 편집국
  • 안팎으로 치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설자리 지속 감소

    국내에서 영업 중인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투자 정보들은 넘쳐나는 반면 증시 부진에 본연의 업무인 기업분석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리포트에 대한 독립성이 침해 당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설자리를 잃고 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2016-04-14 정성훈
  • 보일러업계, 콘덴싱 확산 위해 설비업자 '설명회' 지속 실시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보일러가 친환경 보일러로 각광받는 콘덴싱 확산을 위해 '설비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과 접점에 있는 동네 설비업자들이 콘덴싱 보일러의 특징을 잘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콘덴싱 보일

    2016-04-14 이지완
  • 총선 결과로 정부 경제정책에 동력 약화 우려

    국회, 16년만 '여소야대'로 야권 끌어안기식 정책 불가피

    정부가 총선이 끝난 직후 멈췄던 주요 경제정책을 추진해 경기흐름을 돌려놓기 위한 태세에 돌입했다.그러나 16년만에 여소야대의 결과가 나오면서 정부의 정책 방향에도 어느 정도 영향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14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주요 정

    2016-04-14 편집국
  • 삼성,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선정돼

    삼성전자가 2016년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Creative Market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는 몇 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광고주 회사를 선정하는 상으로,

    2016-04-14 이연수
  • "적절한 시기 복당 협의하겠다"

    '친박' 윤상현, 바닥 민심업고 생환… 저인망식 지역관리 '톡톡'

    총선과정에서 불거진 막말파문으로 새누리당을 떠난 윤상현 의원이 ‘생환’에 성공했다.13일 자정, 인천 남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후보는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를 7천여표 차이로 누르고 3선 고지에 올랐다.지난 8년 동안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상현 후보는

    2016-04-14 양원석
  • 이해찬 생환 vs 이인제 석패

    중원 표심은 '캐스팅 보트'… 충청 27석 '새 15-더 11-무 1' 분할

    이번 총선에서 16년 만에 여대야소 구도가 깨진 가운데 여당에 대한 수도권 민심 이반으로 충청권의 캐스팅 보트 역할은 파급력이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총선 전체 판세의 흐름은 반영됐다는 평가다. 19대 총선과 비교해 새누리당 우세는 유지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약진하며

    2016-04-14 임정환
  • 고개떨군 새누리 수도권 1당도 빼앗겨

    수원·부천 넘어 분당까지… 더민주, 경기·인천 42석 석권

    16년 만의 여소야대 구도를 만들어내면서 막을 내린 20대 총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73석이 걸린 경기·인천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서 지역을 파랗게 물들였다.경기·인천 지역은 지역구 의석 수는 물론이고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거물급 중진들이 다수 출사표를 던져

    2016-04-14 양원석
  • 與 계파전쟁 벌이다 참혹한 패배

    '친박 vs 비박' 아귀다툼하다 결국은 '쪽박'

    요란한 공천 갈등의 결과는 참혹했다. 친박도 졌고, 비박도 스러졌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과반에 실패한 것보다 당내 '승리자'가 아무도 없다는 점은 몸서리 치게 아프다.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서로 할퀴던 칼날은 끝끝내 자신들을 겨눴다. 친박 좌장인 서청원 의원

    2016-04-14 최유경
  • "지역·상품별 분양시장 양극화 커질 것"

    총선 끝난 건설업계, 4월 중순 이후 분양 '재개'

    총선 끝난 건설업계, 4월 중순 이후 분양 '재개'

    2016-04-13 김종윤
  • "'아니면 말고'식 운영 정책, 이용자 혼란만 가중"

    500만 이탈 카카오스토리…"서비스 폐지될까? '노심초사'"

    카카오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를 전방위적으로 확대에 나선 가운데, 기존 출시된 서비스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기존 서비스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다음 클라우드' 폐지와 같은 조치가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높아

    2016-04-13 전상현
  • 지분 100% 보유한 한진칼, 배당금 108억 전액 귀속

    한진칼 자금확보 나서나…진에어, 창립 후 첫 배당 ‘촉각’

    한진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2008년 창립 이후 첫 배당을 실시했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해 말 결산 기준 보통주 1주당 2,000원씩 모두 108억원을 현금배당했다. 진에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27억원으로, 절반에 가까운 금액

    2016-04-13 김종윤
  • 19대 국회 4년간 주식시장, 코스피 ‘주춤’-코스닥 ‘활기’

    2012년 4월부터 이달 12일까지, 19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국내 주식시장은 정체국면을 면치 못한 반면 코스닥은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9대 총선 전날인 2012년 4월10일 주식시장 종가는 1,994.

    2016-04-13 양원석
  • IT전문매체 "삼성-도시바 기술격차는 1년"

    中 반도체, 삼성 잡기는 아직…"최소 3∼4년 필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따라잡는 데 최소3∼4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3일 업계에 따르면, IT전문매체 EE타임스는 "3D 낸드플래시(NAND flash) 프로젝트를 시작한 중국 국영기업 XMC가 삼성을 쫓아오려면 적어도 3~4년이 걸릴 것"

    2016-04-13 김종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