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1500원 눈앞

    항공업계, 치솟는 환율에 수익성 악화 '초비상'

    원·달러 환율이 1500원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국제유가와 함께 수익성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자 외화 결제 비중이 높은 항공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발 관세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2025-04-09 최유경 기자
  • 마켓펀치

    "대선·정책株나 살 걸" … 널뛰기 증시에 불나방 개미만 돈 번다

    미국 관세발(發) 쇼크에 전 세계 증시가 불안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이 지속되며 국내 증시가 그간 하락폭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인 가운데 정치·정책 테마주들만 급등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조기 대선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펀더멘털에

    2025-04-09 김민아 기자
  • HBM 효과 더 커진다 …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솔솔'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두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이라는 든든한 실적 버팀목을 갖춘 SK하이닉스의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내년분도 완판"을 외친 SK하이닉스가 HBM에서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9일 반도체업계

    2025-04-09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원·달러 1500원 초읽기 … 반도체·항공·유통 산업 전반에 '환율 공포' 덮친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가까워지면서 국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 해외 투자 비용 증가 등이 우려돼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로 고심이 큰 산업계는 사면초가 상황에 놓이게 됐다.26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

    2025-04-09 이가영 기자
  • 마켓펀치

    “벌써 10조 팔았는데” … 금융위기 이후 최고 환율에 외국인 '셀코리아' 지속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매도 전면 재개와 국내 정치적 리스크 해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셀 코리아’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세계 대상 고율 관세 정책 리스크에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따른 원·달러 환율 급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다.9일 한

    2025-04-09 전한신 기자
  • [단독] LG전자, OLED TV 야심작 'G5' 초기 버그 발생 … "패치 준비 중"

    LG전자의 신형 프리미엄 OLED TV 'G5'가 출시 초기부터 곤혹을 겪고 있다. 웹OS 플랫폼 내 문제로 화면이 뭉개지거나 필터가 씌워지는 등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아직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G5 초기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025-04-09 윤아름 기자
  • 환율 1500원 눈앞

    미·중 관세전쟁 격화에 환율 장중 1480원대 후반까지 폭등 … 1500원 돌파 가능성

    미국과 중국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9일 장중 1480원대 후반까지 급등하며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1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25-04-09 곽예지 기자
  • 하이브리드 집중 전략 통했다 … 르노코리아, 브랜드 전환 1년 '성공적'

    올해 브랜드 전환 1주년을 맞은 르노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를 필두로 내수 판매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자동차 업계에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의 경영 전략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르노

    2025-04-09 홍승빈 기자
  • 뚝뚝 떨어지는 韓경제 전망률 … ADB, 올 성장률 전망 2.0%→1.5%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했다.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5%로 내렸다. 이는 작년 12월 ADB가 전망한 2.0%보다 0.5%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ADB는 올

    2025-04-09 임준환 기자
  • 美 관세 대응, 정부 긴급 대책

    최상목 "관세영향에 고용 부진 심화 가능성 … 10조 규모 추경안 곧 발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관세 영향에 따라 제조업 등 수출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2025-04-09 김성웅 기자
  • 3월 취업자 19.3만명 증가 … 제조·건설 한파 속 청년 실업률 4년만 최고치

    올해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명 이상 증가하면서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5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58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3000명(0.7%) 증가했다.월간

    2025-04-09 김성웅 기자
  • 美 관세 대응, 정부 긴급 대책

    반도체·배터리·석화도 관세폭격 피해 큰데 늦어지는 정부대책 … 이달부터 순차적 발표

    정부가 트럼프발 관세폭탄의 파고를 넘기 위해 산업별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의 품목 관세 25%를 적용받은 자동차·부품 산업에 총 16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아직 미국 관세 영향력에서 빗겨나 있는 조선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금환급보증(RG)' 공

    2025-04-09 최은서 기자
  • 美 관세 대응, 정부 긴급 대책

    관세 피격 車산업에 15兆 긴급 금융 … 개소세 낮추고 전기차 정부보조금 늘린다

    정부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자동차 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13조원에서 15조원으로 늘린다. 자율주행 기술은 국가전략기술로 추가 지정해 미래기술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에 나선 기업들에 대한 세액

    2025-04-09 임준환 기자
  • '韓 정치불안' 문제됐나 …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 내년 4월로 늦춰진다

    한국 국채의 세계 3대 채권 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시작 시점이 당초 올해 11월에서 내년 4월로 미뤄졌다. 다만 최종 편입이 완료되는 시점은 내년 11월로 기존과 동일하다.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이날

    2025-04-09 임준환 기자
  • 고용부, 심우정 검찰총장 딸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조사

    고용노동부가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선다.8일 고용부에 따르면 심 총장의 딸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위반 신고가 이날 고용부에 들어왔다.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신고자와 심

    2025-04-08 김성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