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출산율 '꼴찌'에서 벗어난다 … '굴욕'은 대만에게로

    대만이 1년만에 출생아수가 약 20% 줄면서 출산율 '꼴찌' 꼬리표를 달게 됐다. 반면 한국은 출산율 상승에 힘입어 꼴지에서 한단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2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황젠페이 대만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사무총장 격)은 지난해 1∼11월

    2026-01-04 박정환 기자
  • 대만 7.0 강진 … TSMC 등 반도체 기업들 일단 "괜찮다"

    27일 오후 11시5분(현지시간) 대만 북동부 이란(宜蘭) 해역에서 규모 7.0 강진이 발생했으나 28일 오전까지 별다른 중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28일 대만 중앙기상서 지진관측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현지시간) 대만 이란 인근 해역에서

    2025-12-28 남수지 기자
  • [N-포커스]

    '적자'로 바뀐 한중 FTA 10년 … '한한령 몽니' 계속땐 '만성 적자' 못 면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대중 무역수지가 3년 연속 적자길을 걷고 있다.한중 FTA는 지난 2015년 12월 20일 발효됐다. 체결 당시 인구 14억명에 달하는 큰 시장을 선점할 수도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 한중FTA는 실제로 매년 수백

    2025-12-28 남수지 기자
  • 中 디플레 막기 위해 '포치 붕괴'까지 용인 … '수퍼 위안', 韓 원화값 폭락 막을 '방패' 될까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7위안선을 무너뜨렸다. 그동안 7위안은 이른바 '포치(破七·달러당 7위안 초과)'로 불려지면서 통화의 한계선으로 일컬어져 왔다.지난 25일 중국 역외 시장(CNH)에서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0.0048위안 오른(환율 하락) 6.9996위안에

    2025-12-28 남수지 기자
  • 서러운 2030 … 임금근로 청년 32% 비정규직, 21년래 최고

    2030 청년 중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인원이 257만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새 44만5000명이 증가한 것인데, 신규채용도 줄어들면서 청년층 고용 부진이 갈수록 심화하는 모양새다.23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2

    2025-11-23 남수지 기자
  • 건설 현장서 또 근로자 추락 사망 … 이번엔 현대차 전주공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바닥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 완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 28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현대차 전주공장 도장공장에서 재하청업체 소속 A(54)씨가 약 7m 아래로 떨어졌다.사고 직후

    2025-10-04 이나리 기자
  • 미 의회, 임시예산안 또 부결 … 백악관 "공무원 해고도 검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의회가 셧다운을 막기 위해 제출된 임시예산안(CR)을 잇따라 부결시키면서 백악관은 공무원 해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상원은 셧다운 사태가 사흘째 이어진 3일(현지시간),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2025-10-04 이나리 기자
  • 美, 관광·유학 비자에 35만원 부과 … 트럼프, 외국인으로 적자 메우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새로운 비자 수수료 부과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4인 가족이 미국을 여행할 경우 최대 140만원가량의 추가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NBC, 더힐 등 현지 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관광, 학업, 출장 등 비이민

    2025-07-20 김보라 기자
  • 파월 향한 트럼프의 '광인 정치', 알고보니 베선트가 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해임을 진지하게 검토했지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베선트 장관이 트럼프에게 해임의 역풍

    2025-07-20 김보라 기자
  •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 고립 근로자 무사 구조

    17일 오전 7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시작된 장소는 생고무, 화학약품 등 타이어의 기본 재료를 혼합하는 정련 공정 내 전기 오븐 장치로 잠정 파악됐다. 이 장치는 재료 혼합 전 고무를 예열한다.직원 등

    2025-05-17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