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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늦추고… 금융공기업 인사 올스톱
정권말 알박기 인사 논란에 금융권 인사도 올스톱 되는 분위기다. 결산과 주주총회가 맞물린 3월에 상당수 임원들의 임기만료가 집중돼 있어 새정부가 들어설때마다 갈등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원은 신현준 원장의 임기가 이달 초 만료
2022-04-04 안종현 기자 -
보험권 바램은… 의료데이터 개방, 실손 누수 방지
보험권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의료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사적연금 보험상품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와 실손청구 간소화, 헬스케어 진입 규제 완화도 함께 요구한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규제 혁신 방
2022-04-04 전상현 기자 -
금리 뛰는데 변동금리 대출 비중 8년來 최고
대출금리 상승 때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잔액 기준)은 76.5%를 보였다. 지난 2014년 3월(78.6
2022-04-03 편집국 기자 -
상장·배당 다 물 건너갔다… 현대카드 소액주주들 '부글'
현대카드가 결산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소액주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일부 소액주주들은 현대카드 측에 배당하지 않는 이유를 따졌고 회사 측은 성난 주주들을 달래느라 진땀을 흘렸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
2022-04-01 송학주 기자 -
'116억 사기꾼 가짜 수산업자' 2심서 징역 7년
재력가 행세를 하며 '116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가 2심에서 7년 형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이의영·배상원)는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징
2022-04-01 박지수 기자 -
한화생명 특별퇴직에 150명 몰려… 최대 3년치 지급
한화생명이 실시한 특별상시퇴직에 150여명이 몰렸다.전체 임직원 2520명의 5%가 웃도는 숫자로 당초 예상치를 넘어섰다.15년 이상 24개월치, 20년 이상의 경우 36개월치의 평균임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조건에 호응이 컸다. 퇴직금과 별도로 3800만원의 지원금도
2022-04-01 전상현 기자 -
새 정부 금융기조 '경기부양'… 인터넷뱅크 수혜 기대
새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가 경기부양에 방점이 찍히면서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규제 방식이 대출총량에서 금리(가격)로 변경될 경우 기존 은행권은 조달비용이 오르고 대출금리 인하압박을 받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비용경쟁 우위를 확
2022-04-01 이나리 기자 -
이창용 "금리 통해 가계부채 해결"… 시장은 '매파' 해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일 "가계대출은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총재가 되면 금융위와 함께 가계부채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고민할 것"이라 밝혔다. 다만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빠듯해 오는 14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
2022-04-01 최유경 기자 -
은행들 돈줄 마를라… 은행債 발행량↓, 상환액↑
긴축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 은행들의 자금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시장금리 급등으로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은행채 가격이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행채 발행량은 35조3100억원, 상환액은 37조9550억원이다. 2조6450억원이 순상환
2022-04-01 안종현 기자 -
텐센트 합작법인 언제?… 삼성화재, 중국 돌파구 고심
지난해 삼성화재 중국법인의 보험료수익이 최근 3년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중국법인 보험료수익은 1603억으로 전년(1730억)대비 7.2% 감소했다. 2019년(1656억)과 비교해도 3.1% 하락했다.
2022-04-01 전상현 기자 -
인수위 "배드뱅크 만들자"… 은행권 "선순환 모델 환영"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실위기가 커진 소상공인 대출을 정리하는 배드뱅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장은 31일 "소상공인진흥공단, 정부, 은행이 공동 출자하는 일종의 배드뱅크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배드뱅크를 통해 주택담
2022-03-31 안종현 기자 -
2월 대출 금리… 주담대 3.88%, 기업 3.44%, 신용 5.33%
지난달 은행권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2월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에 근접했고 신용대출 금리 역시 5.33%로 2014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2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월 예
2022-03-31 최유경 기자 -
산은 배당금 8331억… 홈슬라 '兆' 단위 이익 기여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역대 최대 수준인 8331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이날 결정된 배당금은 지난해 2096억원 대비 397% 증가한 규모다. 산은의 최근 3년간 배당금은 2019년 1449억원, 2020년 1120억원 수준이다.산은은
2022-03-31 안종현 기자 -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8兆… 법인세만 3兆
한국은행이 지난해 8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얻었다. 재작년 세운 역대 최대치를 1년만에 갈아치웠다.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견조한 상황에서 낮은 금리로 시장안정비용이 줄었기 때문이다.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7조8638억원
2022-03-31 안종현 기자 -
상호금융 2220개 조합, 지난해 순익 2조 7413억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 7413억원으로, 전년대비 25.9%(564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1일 '2021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 잠정치'를 내놓고 이 같이 밝혔다.금감원 측은 "신용사업부문(금융) 순이익이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
2022-03-31 전상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