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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해지는 K양극화 … 4대 은행 '요주의·NPL대출' 코로나 이후 최대치로
국내 4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이 지난해 약 14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부실 대출이 빠르게 늘어나며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누적된
2026-02-08 조희연 기자 -
N-경제포커스
비트코인 일시 7만 달러 회복에도 … "혹독한 겨울 끝나지 않았다" 전망 이어져
비트코인이 6만 달러선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음에도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7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급락 이후 나타난 기술적 반등이라는 해석이 우세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혹독한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는 경계론이 이어지고 있다.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2026-02-08 조희연 기자 -
빗썸파문
'유령 주식' 이어 '유령 코인' … '60조 오지급' 사태는 암호화폐 시스템 부실의 민낯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60조원대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하며 국내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단순 입력 실수로 볼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있지도 않은 자산이 유통될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는 비판이
2026-02-08 조희연 기자 -
빗썸 파문
금융당국, 빗썸 외 다른 거래소 전수 조사 … 韓 암호화폐 시장 '된서리' 맞나
금융 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가 빗썸에 대한 점검을 시작으로 다른 거래소 전반에 대해서도 보유 자산과 내부 통제 체계에 대한 점검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 찬바람이
2026-02-08 김수경 기자 -
60조 시장 뒤흔든 ‘빗썸 오지급 쇼크’ … 불안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민낯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BTC) 대규모 오지급 사고가 시장을 뒤흔들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구조적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직원의 단순 입력 실수(팻핑거, Fat Finger) 하나로 수십조원 규모의 ‘유령 물량’이 생성됐고, 일부가 실제 매도로
2026-02-07 신희강 기자 -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10억+α 보상 약속 … 금융당국, 전 거래소 긴급 점검
빗썸의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전면 점검에 착수한 가운데, 빗썸이 고객 손실에 대해 최대 110% 보상을 약속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대규모 오지급으로 시장이 일시적으로 출렁인 만큼, 거래소 책임과 내부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도 확산되고 있
2026-02-07 신희강 기자 -
[속보] 빗썸, 오지급 피해 10억+α 보상 … 패닉셀 차액까지 보상 약속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로 발생한 고객 피해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전면 보상에 나섰다. 오지급으로 인한 직접 손실뿐 아니라, 사고 직후 급락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패닉셀’ 차액까지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사태 수습 국면에 들
2026-02-07 신희강 기자 -
‘팻핑거’ 한 번에 60조 출렁 … 빗썸 오지급이 드러낸 관리체계 한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의 단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로 수십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오지급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해킹이나 외부 공격이 아닌 내부 기입 오류만으로 가격이 급변하면서 중앙화 거래소의 내부통제와 장부 관리 체계가
2026-02-07 신희강 기자 -
'저가 매수'·'기술주 랠리'에 암호화폐 일제히 폭등
전날 급락했던 암호화폐 시장이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비트코인은 6만달러 붕괴 위기를 딛고 7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고,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일 과도한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함께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한 영향
2026-02-07 이나리 기자 -
“2000원 주려다 2000BTC” … 직원 실수에 시장 출렁, 빗썸 신뢰 시험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 중 직원의 입력 실수로 수조원대 비트코인이 이용자 계정에 잘못 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물량이 즉시 매도로 이어지며 가격이 급락하는 등 시장이 출렁였고, 중앙화 거래소의 내부 통제와 신뢰 문제가 도마 위에 올
2026-02-06 신희강 기자 -
iM라이프, 지난해 순익 209억원 … 가치 중심 영업 전환
iM라이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1% 감소했다고 밝혔다.전년도에 반영됐던 일회성 투자이익 효과가 소멸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둔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보험이익은 전년 대비 20.9% 감소한 427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이익은 –211억원으로
2026-02-06 박정연 기자 -
우리금융, 작년 순이익 3조1413억원 … 전년比 1.79% 증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조1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3조1417억원)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LTV 담합 관련 과장금 515억원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수익이
2026-02-06 윤세라 기자 -
과징금·ELS 충격에도 '역대급' 실적 … 4대 금융지주 순익 18조 시대 열었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홍콩 ELS 손실 사태와 LTV 담합 과징금 등 규제 속에서도 비이자이익 확대와 해외 사업 성과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26-02-06 윤세라 기자 -
동양생명, 지난해 순이익 1244억원 … 전년比 60.5%↓
우리금융에 피인수된 첫 해 동양생명의 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5% 감소한 12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9% 급감했다. &
2026-02-06 김보연 기자 -
iM금융,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 … 전년比 106.6% 신장
iM금융그룹은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24년 증권사의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대손충당금 전입
2026-02-06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