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스로 1400원 제동… 외환당국 "달러주문, 실시간 보고해달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까지 치고 오르자 외환당국이 시중은행들에 달러 주문 동향을 실시간으로 보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외환당국은 지난주 후반 달러 거래를 하는 외국환은행들에 주요한 달러 매수·매도 현황과 각 은행의 외환
2022-09-18 이희정 기자 -
'킹달러' 위기 전조인가… "수출 둔화, 경상수지 흔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위험신호가 켜졌다. '킹달러'(달러 초강세) 흐름이 전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가 심화되는 등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정부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지난
2022-09-18 이희정 기자 -
이복현 "저축은행 자영업 컨설팅 확대… 소상공인에 큰 힘"
저축은행 업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최근 경기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에 공동으로 운영해 온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함께 컨설
2022-09-06 송학주 기자 -
세금으로 갚는 적자성 국가채무 내년 722兆 '훌쩍'… 이자만 23兆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7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자 비용만 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4일 정부의 '2022∼2026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적자성 채무는 지난해 597조5000억원에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기준 6
2022-09-04 편집국 기자 -
원희룡 장관 취임 100일…"270만호 주택공급 상세안 연속 발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을 방문, 출입기자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희룡 장관은 "100일이라는 기간을 돌이켜 보면 어떻게 주거안정을 시킬지 방향을 잡는 기간이었다"며 "과거처럼 그때그때 깜짝정책
2022-08-23 박지영 기자 -
逆차별 아닌가?… 김주현 "서민층 위한 제한적 제도"
정부가 추진하는 기존 대출을 최저 3.7% 고정금리로 전환시켜주는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예산으로 취약차주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인 만큼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의 불만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내달 15일부터 서민·실수요자가
2022-08-10 안종현 기자 -
청년 연체 왜?… 생계·실직 51%, 빚투 0.8%
청년들의 채무 연체 사유의 절반 이상이 생계비 증가 및 실직 탓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주식 등 투자실패 때문인 비중은 0.8%에 불과했다. 정부의 청년층 금융지원이 빚투족 구제해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는 크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장혜영 정의당
2022-08-02 안종현 기자 -
수출입은행장에 윤희성 전 부행장… 첫 내부 출신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사진)이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제청됐다고 26일 밝혔다.윤 신임 행장 내정자는 1988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보실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시장단장 등을 거쳐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역임한 내부 출신 전문가다.서울대 경제학과를
2022-07-26 안종현 기자 -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명순… 이준수·함용일 부원장 승진
금융위원회는 25일 이명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임명했다.또 이준수 은행 부문 부원장보와 함용일 공시조사 부문 부원장보를 각각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감원장의 제청을 받아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2022-07-25 안종현 기자 -
대우조선 플랜 B~D 꺼내든다… '방산-상선' 분할 매각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 플랜 B~D를 꺼내들고 있다. 14년간 지루하게 이어진 매각작업이 이번에는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분리 매각을 검토 중이다. 올해 초 현대중공업그룹의 인수가 불발되자 더이상 '통매
2022-07-25 안종현 기자 -
다중채무 개인사업자 38만명…코로나 전보다 3배 늘었다
3개 이상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 개인사업자가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사업자 기업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개인사업자 차주 중 다중채
2022-07-24 편집국 -
[취재수첩] '어륀지' 떠오르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화법
평범한 직장인 A씨의 전세대출 이자는 다음달 20만원 가량 오른다. 계란 한 판이 만원에 육박해도, 휘발유값이 2000원을 넘어도 버텼는데 대출이자 상승은 체감이 다르다.식재료는 덜 먹으면 되고 유류비가 부담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지만 은행이자는 꼼짝없이 내야 한다.
2022-07-19 안종현 기자 -
美 금리 0.75%p 인상 유력…“연말 한·미 역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한국과 미국 간 기준금리 역전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양국 중앙은행이 향후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올리면 동률인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올해 말까지 금리 역
2022-07-17 편집국 기자 -
소상공인, 고금리에서 저금리로 대출 전환… 금리 최대 연 7%
금융당국이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층 대출의 부실 확대 우려가 커지자 대응에 나섰다. 이르면 9월 하순부터 소상공인이 고금리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전환할 때 적용하는 금리가 연 7%를 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소상공인의 금융
2022-07-10 편집국 기자 -
한미 기준금리 역전 압박… 한은, 사상 첫 '빅스텝' 나설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초유의 ‘빅스텝(한꺼번에 0.50%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6%에 이른 소비자물가를 안정화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분석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3일
2022-07-10 편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