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일리지 어떻게 되나”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LCC 통합시 기준 달라 소비자 혼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내년 출범을 앞둔 한진계열 저비용항공사(LCC) 3사에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향후 통합 과정에서 포인트 처리 기준 등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혼선과 궁금증이 커지는 모습이다.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를 필두로 한 한진그룹
2026-05-06 이보현 기자 -
반도체로 웃은 롯데정밀화학, 中 황산 통제에 암모니아 특수 '기대감'
1분기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롯데정밀화학이 중국 황산 수출 통제에 따라 다시 한번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황산 공급망 불안 속 롯데정밀화학의 자체 인프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분석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2026-05-06 김수한 기자 -
N-경제포커스
美 빅테크 메모리 확보 혈안인데 … 파업 리스크에 발목잡힌 삼성전자
미국 빅테크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더 늘리며 메모리 확보전에 들어갔다.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는 HBM(고대역폭메모리)에 그치지 않고 고용량 D램, 낸드, 기업용 SSD(eSSD)까지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공급자 우위 국면이 갈수록
2026-05-06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K-방산, 지각변동 온다 … 한화는 KAI '인수' 현대차는 현대로템 '결집'
K-방산이 인수합병(M&A)을 축으로 한 시장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늘리며 항공·우주 분야까지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위아 방산부문을 현대로템으로 모아 지상체계 역량 결집에 나섰다. 
2026-05-06 최유경 기자 -
주재용의 기업 인사이트
KGM이 쏘아올린 '반쪽 노동이사제' … 완성차업계 노사 쟁점 될까 촉각
KGM이 최근 노동조합 대표의 이사회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노동이사제가 다시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노동계의 경영 참여 요구가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6일 업
2026-05-06 주재용 기자 -
밖에선 호르무즈에 갇히고 안에선 부산 이전 압박 … 이중고에 빠진 해운업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선원들과 선사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HMM이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부산 본사 이전을 추진하면서 다른 해운사들도 부산 이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밖에서는 호
2026-05-06 이미현 기자 -
N-경제포커스
美서 잘 나가는 HEV 현지 생산 늘려야 하는데 … 현대차 노조 눈치에 '속앓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HEV)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HEV가 전기차 둔화기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현대차그룹의 현지 생산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 판매용 주요 HEV가 여전히 국내 생산에 의존하고 있어 판매 확대를 수익성 개선으
2026-05-06 김서연 기자 -
소형가전업계, 5월 ‘가정의달’ 맞아 각양각색 프로모션 총력
소형가전업체들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프로모션 총력전에 나섰다. 파격 할인은 물론 팝업 스토어,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판매 증가를 꾀한다는 목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의자,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등 가족 선물로 인
2026-05-06 김재홍 기자 -
DB하이텍, 1분기 영업익 637억원 … 전년比 21% 증가
DB하이텍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매출은 26% 늘었고, 영업이익도 21%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해 회복 강도에는 아직 변동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2026-05-06 이나리 기자 -
이사회 의장까지 등판한 삼성 성과급 갈등 … 주주 "파업 땐 전원 손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이사회 의장까지 직접 등판하는 비상 국면으로 번졌다. 노조가 연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자,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임직원에게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여기에 주주단체는 불법 파업으로 회사
2026-05-05 이나리 기자 -
한화, KAI 지분 5% 넘기며 경영참여 전환 … 연말까지 최대 8% 확대 '한국판 스페이스X'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확대하며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입장을 선회했다. 항공우주·방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형 스페이스X’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KAI 주식
2026-05-04 이보현 기자 -
한국타이어, 英 전기차 전시회 후원 확대 … 아이온 유럽 공략 속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영국 전기차 전시회 후원을 확대하며 유럽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타이어의 저소음·고하중·전비 성능이 중요해지면서 전용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운 기술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타이
2026-05-04 김서연 기자 -
수출부진에 빠진 완성차 업계 … 현대차·기아 4월 해외판매 전년비 3.2 % 감소
현대차와 기아의 4월 해외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해외 판매·수출 합산도 약 2% 줄며 수출 둔화 흐름이 뚜렷해졌다. 한국GM과 KG모빌리티(KGM)이 수출 증가로 실적을 방어했지만 현대차·기아의 해외 판매 감소와 르노코리아의
2026-05-04 김서연 기자 -
현대중공업 성장 이끈 김형벽 前 회장 별세
현대중공업의 성장을 이끈 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이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4일 유족에 따르면 193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란 고인은 서울대 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뒤 1967년 현대건설에 입사, 1973년 울산조선소를 만든 뒤 현대중공업으로
2026-05-04 이미현 기자 -
성과급 탐욕에 노조분열 현실화 … 삼성 동행노조, 공동투쟁서 빠진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에 대한 비판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삼전 노조가 사업부별로 분열되고 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의 삼성전자노조동행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주도하는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하면서다.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
2026-05-04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