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더위도 문제없다”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최초 공개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

    2026-03-27 이보현 기자
  • 풍산 방산 부문 매각설 '솔솔' … 한화·LIG넥스원·현대로템 인수전 나설까

    풍산의 방산부문 매각설이 확산되며 방산업체 간 인수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방산 호황 속 핵심 캐시카우가 매물로 거론되면서 업체들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풍산은 최근 방산부문 매각설과 관련

    2026-03-27 이보현 기자
  • 잘 나가는 K-방산, 대규모 투자·협력 강화로 상승세 이어간다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대규모 투자, 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천궁-Ⅱ’, ‘KF-21’로 K-방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 19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6-03-27 김재홍 기자
  • 李 대통령 "발본색원, 일벌백계" … 정유사 담합 의혹 이번엔 실체 나올까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1차에 이어 2차로 시행하는 동시에 정유사들의 기름값 담합 의혹 수사에 착수하면서 정유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정유사들은 정부 조치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이러한 정부의 행보가 자칫 ‘정유사가 폭리를 취한다’는 인식으로 확산

    2026-03-27 이미현 기자
  • 국제유가 치솟는데 꾹꾹 누른 석유 최고가 … 깜깜이 산정에 정유사 속앓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는 30% 넘게 증가했지만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은 10%대 에 그치면서 정유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정유사의 손실분을 사후에 보전해 주겠단 입장이지만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깜깜이 정산이다. 손실 보전에 대한 불

    2026-03-27 김수한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재도약 시동 건 신성이엔지 … 태양광 신사업 드라이브 본격화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신사업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과 실적 반등을 동시에 노린다. 반도체 클린룸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발전·운영까지 아우르는 재생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연계한 신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반도체 설비투자

    2026-03-27 윤아름 기자
  • 삼성은 장기계약, SK는 현금, LG는 로봇 … 주총 3社3色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주주총회는 겉으로만 보면 배당과 자사주, 정관 변경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주주들이 끝내 확인하려 한 것은 다른 데 있었다.삼성전자 주총장에서는 “그래서 내년 실적은 괜찮으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SK하이닉스 주총장에서는 “47조원

    2026-03-27 이나리 기자
  • 중소·중견기업, 중동사태 장기화에 '에너지 절약운동' 동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소·중견기업들은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가 이달 24일 발표한 ‘에너지 절약 관련

    2026-03-27 김재홍 기자
  • “돈줄 막힌 거래사 숨통 틔운다” … 포스코, 4000억 보증 금융지원 가동

    포스코가 철강 거래사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섰다. 관세 장벽과 고환율 등 복합 리스크 속에서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포스코는 27일 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철강 거래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26-03-27 김서연 기자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AI 기반 수익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가 올해 보유 사업의 수익 확대와 경영 인프라 개선을 통해 미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26일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2026-03-26 이보현 기자
  • 한화솔루션, 2.4조 규모 유증 … 1.5조 차입금 갚는다

    한화솔루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 과정에서 누적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용등급 하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동시에 고출력·고효율

    2026-03-26 이미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CJ대한통운,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협약 外

    ◆CJ대한통운,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협약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함께 초고가 상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

    2026-03-26 이보현 기자
  • 금호석유화학, 자사주 소각 예외 명문화 … 경영권 방어 고육지책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을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보유·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자사주 전량 소각 대신 보유·처분을 명문화한 것으로, 향후 박철완 전 상무 측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행동주의 주주 리스

    2026-03-26 이미현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는 대한항공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 …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할 것”

    대한항공이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톱 캐리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공고히 했다. 차질 없이 통합을 완료하고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대한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

    2026-03-26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AI기술 활용한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낸다

    대한항공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전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방위사업청(방사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

    2026-03-26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