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 지난해 글로벌 판매 4011대,,, 역사상 두번째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량은 4011대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지역별로 아메리카 12%, 유럽 28%, 아시아태평양 5%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늘

    2017-01-10 지현호
  • 롯데렌터카, 제 4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로 선정

     롯데렌터카는 제 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공식렌터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롯데렌탈 표현명 사장과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친환경 기술

    2017-01-10 이대준
  • 폭스바겐, 지난해 글로벌 판매 599만대… 전년比 2.8% ↑

     폭스바겐이 지난해 계속된 '디젤 게이트' 후폭풍 속에서도 전 세계에서 약 599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총 598만7800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간 무려

    2017-01-10 지현호
  • 토요타, '트럼프 압박'에 멕시코 투자 취소… 美에 공장 건설로 계획 우회

    토요타가 미국에 공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결국 트럼프 압박에 백기 투항한 것.9일(현지시간)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 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7 북미국제오토쇼에 참석해 "향후 5년간 미국에 100억 달러(한화 12

    2017-01-10 지현호
  • 트럼프의 車기업 압박, 자국 넘어 해외업체까지 확대

    美트럼프 리스크 현실화, 기아차 멕시코공장 우려

    美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기아차 멕시코공장, 가시밭길 우려

    2017-01-09 지현호
  • 포드코리아, 역동성 강조 '2017 뉴 쿠가' 출시... 3990만원부터

     포드코리아가 내외부 디자인을 변경한 '2017 뉴 쿠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17 뉴 쿠가는 강인한 캐릭터 라인의 후드와 역동적인 느낌의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다. 포드는 이를 통해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 모습을 표현하고자

    2017-01-09 지현호
  • 기아차, 디트로이트모터쇼서 후륜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2017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9일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는 2011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2017-01-09 지현호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 출시… 진입장벽 낮추는 효과

     랜드로버코리아가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엔트리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는 150마력의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9단 변속기가 장착됐다. 인컨트롤 터치프로, T맵 서비스, 제스처 테일게이트, 메리

    2017-01-09 지현호
  • FCA코리아, 지프 '체로키 리미티드 3.6' 출시… 전면 디자인 변화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가 지프의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의 새 가솔린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9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이다. 새로운 사다리꼴 모양의 범퍼와 수직 방향 길이가 짧

    2017-01-09 지현호
  • 팅크웨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 화물향’ 출시

     팅크웨어는 화물차 전용 메뉴를 업데이트 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 화물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이나비 MX 화물향’은 실제 도로주행에 있어 제약이 많은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했다. 차고, 중량 등을 적용한 화물전용 탐색을 갖췄다. &n

    2017-01-09 이대준
  • 법원, '배출가스 인증조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원 1심서 실형 선고

    법원이 폭스바겐 차량 수입 과정에서 인증시험성적서를 조작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인증담당 이사 윤모씨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재석 부장판사)는 윤씨에게 일부 사문서 변조·행사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2017-01-06 지현호
  • BMW, 7세대 '뉴 5시리즈' 세계 최초 공개 예정

    디트로이트모터쇼, 정유년 빛낼 글로벌 신차 한자리에

    디트로이트모터쇼, 정유년 빛낼 글로벌 신차 한자리에

    2017-01-06 지현호
  •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 2017 CES서 신형 '리프' 출시 계획 발표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 겸 CEO가 '2017 CES'에서 닛산이 추구하는 새로운 기술 및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6일 닛산에 따르면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카를로스 곤 회장은 "닛산은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차량에 최고의 기술을 적용, 수많

    2017-01-06 지현호
  • 토요타, '2017 CES'서 인공지능 車 '콘셉트 아이' 공개

     토요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2017 CES'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카 '콘셉트 아이'를 공개했다. 6일 토요타에 따르면 콘셉트 아이는 자동차와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량이 운전자의 감정과

    2017-01-06 지현호
  • BMW코리아, 드라이빙센터에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 전시

     BMW코리아는 오는 2월 초까지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전시는 뮌헨, 파리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다.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은 7시리즈 외관에 영상을 투

    2017-01-06 이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