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GS 회장 “日 수출규제 장기화 가능성에 철저히 준비해야”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허창수 GS 회장의 말이다. 그는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허 회장은 “미중 무역분쟁

    2019-07-17 유호승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규제에 갇힌 스타트업에 국회가 새로운 길 열어야”

    “젊은 기업인들이 규제라는 기성세대가 만든 덫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위해 국회가 나서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말이다. 그는 16일 청년 스타트업 CEO 10여명과 국회를 찾아 각종 규제로 인한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

    2019-07-16 유호승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사장단회의 주재 위해 출근… 日 출장 질문에 ‘침묵’

    신동빈 롯데 회장이 장기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하반기 사장단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서울 본사로 출근했다.신 회장은 16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했다. 그는 일본 출장에서의 성과와 한일 경제분쟁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 등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2019-07-16 유호승 기자
  •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합의하에 이뤄졌다” 반박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여비서 성추행 혐의에 이어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또 피소됐다.16일 재계에 따르면 옛 동부그룹의 창업주인 김준기 전 회장은 경기도 남양주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A씨로부터 지난해 1월 고소를 당했다.A씨는 2016년부터 1년동안 별장

    2019-07-16 이대준 기자
  • 전경련, 日 경제산업성에 ‘수출규제 철회' 건의서 전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5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방침을 철회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전경련은 “일본은 지난 4일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품목에 대한 우리나라로의 수출규제를 적용한데 이어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으로 품목을 추가하려는 논

    2019-07-15 유호승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식약처 방문해 샌드박스로 '공유주방' 신속 승인에 감사 전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스타트업과 외식업체 CEO와 함께 식약처를 찾아 ‘공유주방’ 승인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공유주방 관련이슈를 빠르게 승인했다.1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용만 회장은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와 외식

    2019-07-15 유호승 기자
  • 롯데그룹, 16~20일 사장단회의… 신동빈 회장 ‘日 대응책·디지털혁신’에 방점

    롯데그룹이 오는 16~20일 사장단회의를 진행한다. 일본의 경제보복 속 장기간 현지 출장을 다녀온 신동빈 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재계의 이목이 집중된다.15일 재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16~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올해 하반기 사장단회의(VC

    2019-07-15 유호승 기자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건강 회복해 11일 만에 퇴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건강을 회복해 11일 만에 퇴원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2일 식욕부진 등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었다.1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격호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아산병원에서 퇴원해 거주지인 소공동 롯데호텔로 돌아갔다.롯데 관계자는 “신격호 명

    2019-07-12 유호승 기자
  • 경제계, 속도조절 이뤄진 최저임금에도 '난색'… "차등적용 됐어야"

    경제계가 속도조절된 최저임금에도 시큰둥한 반응이다. 10년 만의 가장 낮은 인상률이지만, 경제계가 기대했던 최소 수준인 ‘동결’을 이루지 못해서다. 또 업종·규모별 차등적용이 통과되지 않은 것에도 아쉬움을 나타냈다.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2019-07-12 유호승 기자
  •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대일 통상정책 맞대응, 2·3차 보복 근거될 수 있어”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통상정책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2·3차 보복 근거로 이용될 수 있다. 또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여행취소 역시 분쟁을 해결하기보다 악화시킬 것이다.”권태신 전경련 부회장(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의 말이다. 그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2019-07-10 유호승 기자
  • 文 "일본 수출규제 전례없는 비상상황… 장기화 대비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원론적 대응만 내놔, 재계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사태파악과 대응책 마련으로도 바쁜 상황에 총수들을 불러 간담회까지 열었지만, 뾰족한 해법 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10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3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열어

    2019-07-10 유호승 기자
  • 효성, 실적발표 앞두고 엇갈린 주가… 화학 vs 중공업 '희비'

    효성그룹의 주가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계열사별로 엇갈리고 있다. 효성화학을 비롯한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는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효성중공업은 최저점을 찍고 있기 때문.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최근 3개월 내 최고점을 찍고 안정적

    2019-07-10 엄주연 기자
  • '일본 출장' 이재용·신동빈, 내일 靑 간담회 불참… 총수 21명 초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간담회에 불참한다. 이들은 현재 일본에 머물며 해결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10일 경제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등 최근 경제

    2019-07-09 유호승 기자
  • "올라도 너무 올랐다"… 경영계, 최저임금 8000원 거듭 호소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4.2%로 낮출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최근 2년간의 인상률은 글로벌 산업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국제경쟁력을 떨어트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올해 시급 8350원을 내년엔 8000원으로 조정해 줄 것을 거

    2019-07-09 유호승 기자
  • 10억명이 보는 '더 CJ컵' 100일 앞… "글로벌 기업 도약 발판"

    "더CJ컵을 '글로벌 CJ'의 위상을 높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하라"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지난해 '더CJ컵'을 앞두고 경영진에 이렇게 주문했다. CJ그룹에게 더CJ컵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2019-07-09 엄주연 기자